

13살에 SM에 입사한 보아가 경기도 남양주에서 회사 연습실인 서울 방배동까지 오가려면 5시간 걸림
그런데도 보아는 연습생때 단 한번도 지각하지 않음

보아는 노력형 천재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타고났으면서도 SM이 내주는 과제들을 한번도 소홀히 한 적 없음
20주년 다큐에서 이수만이 이 부분을 직접 언급함
'밤 10시,12시 늦게까지 연습하다 가고
해오라는 과제들 성실히 다 해왔다.
이렇게 재능도 있는데 성실하기까지한 아이라면 성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SM의 혹독한 교육 과정이 힘들 법 한데도
오히려 즐거워하며 배우는 일에 대해서 지루함을 모르던 아이


매일 부과되는 과제들도 부족하다는 듯이
보아는 담당 강사들에게 조금 더 연습하자고 습관적으로 조르기 일쑤였고,
오히려 강사들이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바랄 지경이었음

보아는 자신이 연습한 내용을 즉시 모니터링하는 꼼꼼함을 보여줬는데


보아가 애용한 이 모니터링 방식은 다른 SM연습생들에게도 적용되는 방식이었고

거기에는 한번의 실수는 용납해도 두번의 실수는 용납하지 않으려는 이수만의 교육철학이었다.



보아의 끈질긴노력은 연습실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집으로 돌아와서도 거울을 보고 늦게까지 연습을 하였고

보아의 어머니는 딸의 그런 모습을 보고혹시나 건강을 해치게 될까봐 무척이나 가슴을 졸였다고한다.

보아는 1998년 여름에 입사하여 매일 일본어와영어, 보컬, 댄스, 무대매너 등을 교육 받았음.


SM은 보아의 교육 과정 전체를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해 빈틈없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였고

보아의 교육장면이 날짜별로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과거로부터 최근 것으로 돌리면서 확인하면 보아가 어떻게
단점을 고쳐가면서 대형 가수로 성장했는지를 파악했다.

천부적으로 강인한 근성을 지닌 보아가 그녀를 위해 최적화된 교육환경과 맞닥뜨린 것은 그야말로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준 셈이었다.

sm출신이자 보아 매니저였던 한성수가 기억하는 보아
"정말 놀라운 것은 성인들도 힘든 통학 시간을 너무나 즐기면서 다닌다는 거예요.
어린 아이라 투정을 부릴 만도 할텐데 말이에요.
제 이야기를 들으면 사람들은 보아를 독종이라고 하는데
전 제 자신이 부끄럽더라구요.
한 시간 통근 시간을 힘들어하는 나자신을 보면서 말이에요.
그러니 어떻게 열심히 안 가르칠 수가 있겠어요."
이수만 평전 속 보아 일화 내용
그리고 그 당시만든 교육 시스템은 지금까지 쓰고 있는 방식인듯함
맥락없는 댓 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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