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강력계 형사가 잠복 근무 중 골목에서 성폭행당할 뻔한 여성을 구해 주며 가해자 남성을 제압했으나 피해자 여성의 증언이 없어 폭행죄로 구속당할 뻔한 사건
본인을 도와준 이가 누명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게 하는 건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이러다 우리나라가 점점 중국화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도와주다가 피해를 보는 사람은 다름아닌
애인이나 오빠나 남동생, 아버지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