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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756 출처
이 글은 4년 전 (2021/7/11) 게시물이에요



남주 역할 소개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연애 안할 거면,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나?
눈도 마주치지도 말고..가까이 서지도 말고,

길에서 마주치면 누구나 한 번씩은 돌아보는 훤칠한 외모에 로맨틱한 목소리…
이렇게 잘 생겼는데 배우도 모델도 아닌 조각하는 남자라니.
입학하자마자 예대 스타가 되기에 충분한 조건이었다.
재능 있는 신입생으로 주목 받지만,
사실은 엄청난 노력파로 홀로 작업실에 틀어박혀 있는 시간을 즐긴다.

재언은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유쾌하지만, 사실 재언은 그 누구에게도 일정 이상 관심이 없다.
자신과 타인 사이에 완벽하게 선을 그어 놓고 제 속은 잘 드러내지 않는 스타일로,
관계에 있어 늘 한발 물러나 있기에 상대의 감정 파악이 빠르다.
다들 재언의 부드러운 언행에 가려 눈치 채지 못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찰나의 눈빛은 퍽 서늘하다.

예전부터 집 밖으로만 나가면, 사람들은 엄마 아빠를 쏙 빼닮아 잘생겼다며 재언을 찬양했다.
덕분에 재언은 자신의 외모가 호감이란 걸 일찍부터 인지했고, 그걸 적극 활용해왔다.

너도 같이 즐겼잖아.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게 사람의 마음이고, 적시적소에 잘 이용하면 그뿐이라는 생각으로.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혼자일 때면 떠오르는 여자가 생겼다. 유나비.
한 번 꼬셔볼까, 반쯤 장난스러운 마음으로 접근했는데… 자꾸만 나비에게 흥미가 생긴다.
그런 재언은 나비가 마음에 들면 들수록,
나비를 엉망진창으로 망가뜨려보고 싶다는 모순적인 감정을 느끼는데…

송강-한소희 서로 역할 바뀌는 게 더 잘어울릴 것 같다는 평이 꽤 많은 드라마 알고있지만.gif | 인스티즈
송강-한소희 서로 역할 바뀌는 게 더 잘어울릴 것 같다는 평이 꽤 많은 드라마 알고있지만.gif | 인스티즈
송강-한소희 서로 역할 바뀌는 게 더 잘어울릴 것 같다는 평이 꽤 많은 드라마 알고있지만.gif | 인스티즈



여주 역할 소개: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뭔가 시작되려는 느낌은 착각이 아닐 거다.
넌 내가 나비라는 걸 알고 있잖아.

뚜렷한 이목구비에 지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왠지 차가워 보이는 인상에 말수도 적어 첫인상이 도도해 보인다는 소릴 듣지만,
의외로 배려심 깊고 털털한 성격이다.
어려서부터 자기 앞가림을 잘 하는 조숙한 아이였고,
유독 미술에 소질을 보여 교사들과 또래 친구들의 주목도 많이 받았다.
무리 없이 가장 경쟁률이 높은 미대의 조소과에 합격했으며,
입학 후에도 과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그런 나비가 스무 살이 되어 처음 한 연애는 좋게 말해 '의젓한' 연애였다.
하지만 내가 사랑이라 믿었던 2년 여 시간이, 한 번에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다짐했다. 사랑이며 운명 같은 거, 다시는 믿지 않겠다고.

하지만, 그런 결심이 무색하게 나비에게는 그야말로 '운명적인' 만남이 찾아오는데…

목 뒤에 나비 모양 문신을 한 남자,
펍 안 모두의 시선이 한 데 모일 만큼 잘생긴 남자 ‘재언’이 나타나 나비에게 다가온다.
마치 마법에 걸린 듯 나비는 그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다…

박재언이 아무리 밀당의 고수여도, 비연애주의자여도,
가질 수 없는 꽃이어도, 나비는 도저히 재언을 외면할 수가 없다.

심지어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재언의 모습을 보고서도….
"난 사실 너랑 하고 싶었어."라는 그 개소리를,
다른 여자의 립스틱이 채 지워지지도 않은 입술로 다가오는 그를, 믿고 싶다.

그렇게 나비에게는 다시 기대가 생긴다. 그리고 그만큼, 실망과 슬픔도 쌓여간다.
해소되지 않는 쓸쓸함과 자괴감, 허무함…

송강-한소희 서로 역할 바뀌는 게 더 잘어울릴 것 같다는 평이 꽤 많은 드라마 알고있지만.gif | 인스티즈
송강-한소희 서로 역할 바뀌는 게 더 잘어울릴 것 같다는 평이 꽤 많은 드라마 알고있지만.gif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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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한소희 서로 역할 바뀌는 게 더 잘어울릴 것 같다는 평이 꽤 많은 드라마 알고있지만.gif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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薔薇
로딩…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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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케이
송강님이 오히려 댕댕이 느낌이고 한소희님이 고양이, 여우 느낌이라 그런가봐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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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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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드라마 설정과는 반대의 이미지라는 말씀 같은데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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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아
그게 아니라 박재언이 고양이, 유나비가 강아지느낌이잖아용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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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Roxie
갑자기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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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hhh
지금도 각색 많이해서 걍 딴 드라마 됐는데 차라리 이게 더 재밌을거같네요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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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CHANEL
이렇게 나왔음 대박....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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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여름
이거 웹툰이 원작인걸로 아는데 웹툰보면 항상 미모로 사람 홀리고 유혹하는 차갑고 섹시한 역할은 남캐만 하고 댕댕이 같은 이미지는 여캐임. 송강이랑 한소희가 역할이 바뀌어야 되는게 아니라 웹툰에서 남녀 성역할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차가운 분위기에 특출난 외모로 사람을 홀리는 시크한 여주(여캐)랑 댕댕이걑은 따뜻하고 귀여운 남주(남캐)도 웹툰에서 많이 보고싶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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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장인민슈가-ㅅ-  감바스해주까 -ㅅ-
반대였으면 클리셰 판치는 드라마들 중에서도 매력적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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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저도 반대였으면 더 좋을거같네요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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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있습니다
와 이랬으면 진짜 대박이었을 것 같기는 하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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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별이야기  봄 여름, 별
로딩 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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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るるん  💖시로마 미루💖
댕댕하게 생긴 애가 그러니까 더 상대가 미쳐 날뛰게 되는 그런 느낌이라고 받아들여서 지금도 충분히 좋네요 웹툰 그림체나 캐릭터 성격도 그렇게 받아 들여졌구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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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여름
22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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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덜  사탕해 🎳❤️
3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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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
444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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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ulater
메이킹이나 비하인드 이런거 보면서 저도 그 생각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역할 바꾸면 더 재밌겠다 이런 느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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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얼다  변백현
근데 실제 웹툰 이미지는 눈꼬리 쳐진 박재언 / 눈꼬리 올라간 유나비가 송강/한소희랑 잘 맞아서 ㅎ 바꿨어도 좋았겠지만 지금 나름대로도 좋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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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감쟈
저두요!! 웹툰이랑 외모 싱크가 너무 높아서 놀랐어요 갠적으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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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Enough  충분히 완벽한 인엽
비주얼적으로 싱크 너무 높아서 일단 좋아요
웹툰 2번 봤는데 한소희님 보다가 헐 대박 그림체 유나비... 라고 감탄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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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Enough  충분히 완벽한 인엽
4화 섀도우 바르는 장면?에서 진짜 그림체 그대로 튀어나온 줄 알았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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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당신 정말  NCT
오 이렇게 나왔다면 봤을 것 같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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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꾸가
지금도 좋ㅈㅣ만 바껴도 재밌을 것 같아요 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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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by is free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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