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워딩으로 작성하지 않고
내용만 동일하게 작성함



임신을 하면 기본 10kg는
살이 찌고, 그 때 살 많이 쪘다고
좋아할 사람은 솔직히 드물겠지만






왜 출산한 사람한테 몸 괜찮냐는 말 보다
살 많이 빠졌냐는 질문이 먼저인지
이유가 궁금했던 유트루






유트루도 애기낳고 산후 조리원을 갔는데
남들이 다 1일 1마사지 한다니까
결제도 했고 그래서 매일매일 마사지는 갔지만
이게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었다고 함
그 이유는





마사지 전후로 몸무게를 재서...
회복을 위한 과정인데 왜 이렇게까지 하나
생각이 들었나봄. 그리고 유트루는 오히려
마사지후에 몸무게가 늘어나는 경우였는데
마사지사 선생님이
미안해하기까지 하셨다고 함






출산 후에는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데도
마사지할때 몸에 열을 엄청 내게 했다고 함
마사지도 좋기는 좋았지만
본인은 둘째 가지면 매일매일은 안할거라고 함



결론 : 회복이 우선, 살은 천천히 빼도 괜찮다



마사지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런 말이 많이 들린다고 함



단순히 출산을 해서 감량이 힘든 것이 아니라
(출산 영향 없다는 말 X)
사람은 나이가 들고 노화가 오면 당연히
감량은 점점 힘들어지는 것이다
식이요법하고 운동하면 절대 영원히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 열심히 하면 빠진다




“몸이 망가진다는 표현도 싫어
그냥 변화가 오는 거예요”
-
영상에서 이 외에 언급했던 부분은
이런 형태의 조리원 시스템은
조리원의 문제도 아니고 개인의 문제도 아니라고 함
트렌드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초점이
강하게 맞춰져있기때문에
조리원도 소비자의 수요에 맞출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게 아니겠냐고 했음
본인 경험으로 봤을 때
가슴이 커지고, 뱃살이 쳐지고
안튀어나왔던 옆구리가 튀어나오고
분명히 이런건 있다고 했어
하지만 출산해서 ‘내 몸이 망가졌다’
라고 표현을 계속 해버리면
결국 피해자는 여성일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영상에서는 살찌고, 살이 쳐지고
이런 것들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말하고있고
그건 아기를 낳았기에 생긴 변화이지만
건강보다 우선시 될 필요 없다고 강조하고있어
아기를 낳은 사람이니까
이런 부분에서 목소리를 내도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서 언급한거라는데
영상 전체 길이도 길지 않으니
꼭 한 번 보는걸 추천해!

마지막으로 귀여운 콩빈이로 마무리💚
원본영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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