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조선일보 사실 일방적 현 정부비판 기사가 많아서 잘 안보기도 ㅎㅏ고 걸러봄 이기사 제목에서 어그로가 끌리지만 수도권은 확진자가 줄고,지방은 느는 추세..근데..제목이 뭐틀린말 있음? 아니,방역 자체가 가능하겠음? 위에서 방역 조이면 밑에선 괜찮다고 풀고, 밑에서 조이면 위에선 남 일 인듯 놀고 이게 도대체 몇번째 도돌임표 냐고.. 우리 부모님 작게 가게 하시는데 이번에 폐업하심.아, 속상해서 쓰는글. 한국이 땅 덩어리가 넓기나해 , 쩍쩍 갈라져있기나해 소상공인 다죽는다 초반에 허리 바짝졸라매듯 3주 나죽었소 하듯 다들 문 닫자고 했는데 아직괜찮다, 일용직들 죽어난다 그렇게 2주,2주,3주..단계는 숫자를 넘어서 쩜단위가 생기고 이젠4단계..희망 고문을 넘어서 장난 치는걸로 보임 홍보성 야간 업소,야간식당 단속 하면서 우리 시민위해 방역에 힘쓴다 기사내고 하는데 막상 사우나는? 놀이동산은? 해변가는? 공원은? 왜안잡음? 이상하게 술안파는곳, 가족단위 놀러가는곳은 안잡음 ...어제 부모님과의 대화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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