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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파이트ll조회 77309l 25
이 글은 2년 전 (2021/7/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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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국이여?
2년 전
하이고... 이런 것 때문에 자꾸 교회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져요..
2년 전
2222222
2년 전
😤
2년 전
듐키밀  
진짜 사회악
2년 전
헉 저거 진짜예요?
2년 전
내왼쪽엔요섭이손♥ 내오른쪽은윤기손♥  🌙달빛가득품은요정가루를줄게✨

2년 전
그래서 전 불교만 좋아합니다
2년 전
올해 부처님오신날 조계사 앞에서도 그러셨잖아요ㅎㅎ 항상 그 종교만그래요 항상!
2년 전
역시 그종교
2년 전
저는 무교인데도 이런 거 때문에 기독교 인식이 안 좋아요 소수만 보고 그러면 안 된다는 말도 있지만 소수라기에는 너무 많은 인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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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o0oo0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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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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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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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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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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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두릅두릅  두릅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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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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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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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빠삐규  H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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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16 실제로 당한 것도 많고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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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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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거절할게  우리의영원한황금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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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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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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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ㄹㅇ 저 종교 없고 외갓집은 교회 친가는 불교 엄마는 예전에 성당 잠깐 다녔었는데 진심… 교회가 제일 심한것같아요 그냥 일방적으로 항상 저러니까 종교 잘 모르는 일반인 입장에서도 왜저래..? 하게돼요
2년 전
왜 저래 진짜
2년 전
불교 테러 당한 기사 보면 100에 97은 기독교...
2년 전
솔직하게 인식이 안 좋긴 해요
2년 전
일방적이네
2년 전
먼가 제 주변만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불교나 천주교 이런 곳은 그냥 뭐 한 번 오고 싶음 와라 이런 건데 교회는 나랑 같이 가자~ 함 가자니까? 올거지? 꼭 와야한다! 이러고 안가면 너 왜 교회 안왔어? 이래가지고... 조금 그래여... 예전에 초딩 때 뒷집인가 옆집인가 아주머니가 꼭 그랬는데... 용돈주면서 일요일날 교회 나와라~ 이러고.. 하...
2년 전
코코볼굴려굴려  완전 소중 깜찍한 내 쪼꼬볼
22 맨날 전화와서 주말 아침에 깨워서 집에 없는척 했어요 근데 현관 앞에서도 문 두들기고...엄청 스트레스 였어요. 이웃이라 피할 수도 없고 진짜
2년 전
333...친구가 생일 파티한대서 선물 챙겨서 집으로 갔더니 친구 생일이 아니라 예수님 생일파티라면서 선교하시고...아주머니 여럿이서 애들 잡고 꼭와야된다 어거지로 약속 받으시더니 동네 오다가다 마주칠때마다 교회 오기로해놓고 왜안오냐고 계속 핀잔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이상한 스님도 살면서 종종 봤지만 교회분들한테 시달린게 넘 압도적으로 많아서 좀 기피하게돼요
2년 전
그래서 불교성당빼고 부정적인게 큼
2년 전
앞면의뒷면의뒷면  우리는 계속 달려
진짜 보살들..
2년 전
와..
2년 전
불 교 조 아💙
2년 전
왜 이러는거야..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저건 그냥 범죄잖아.
2년 전
저번에 절에 불도 지르지않았었나요.... 그때 한번 대응하신걸로 알아요 그것도 절 안쪽에 요양원이 있는데 불 나면 요양원에 계시는분들 몸도 불편하신데 정말 큰일날까봐 대응하셨다고..
2년 전
오사키쇼타로  NCT 2020
교 회 싫 어🖤
2년 전
그 종교인들은 도대체 뭐가 문제죠
2년 전
진짜 보살이시네요..
2년 전
工藤新一  사랑해요
왜 한국 기독교만 유독 저런 이상한 행태를 부리는지. .
2년 전
사건사고 보면 오히려 한국이 평화적? 인겁니다..ㅋㅋㅋ 외국은 종교논리로 사람 많이 죽어나갑니다
2년 전
工藤新一  사랑해요
종교때문에 전쟁이나 분쟁 많은건 아는데 개신교도 때문에 저런 일이 많나요??? 한국에만 살아서 그런지 잘 몰라서요 ㅜ
2년 전
생각해보니 어릴때부터 2n년간 솔직히 기독교 진상들은 여럿 봤어도 불교 진상은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2년 전
와..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엄청나네요
2년 전
Harry Styles  Falling
저희도 무교집안인데 불교는 좋아합니다 코로나 전에는 절도 많이 갔었는데 그립네요
2년 전
밀키줭  밀키꺼
부처님오신날 조계사앞에서 예수님 부르짖던 분들 안잊혀져요
2년 전
전 무교인데,, 확실히 불교가 더 호감인것 같긴 해요.. 예전에 밤에 야경이 유명한 산을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불당? 안에서 그 밤에서 혼자서 불경을 외우고 계시더라구요..그 장면이 뭔가 감동?? 적이었어요 뭔가 갠적으로는 교회의 그 믿는 방식같은거 보다는 호감이 가는 것 같아요 어릴때 학교 앞에 교회 아줌마 아저씨 계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전번 잘못 줬다가 계속 전화가 왔던 기억
2년 전
무교라서 종교에 딱히 아무생각 없었는데 진짜 기독교는 왜 그렇죠.....사이비도 기독교 쪽으로 엄청 많은거같아요...하나님의 어머니 어쩌구저쩌구
2년 전
전 기독교인데도 교회 사람들 지긋지긋해요...
2년 전
불상 테러 우리 학굔데 유명해요 ㅋㅋ...
2년 전
전체 종교 인구의 2500만명 중 기독교가 천만명쯤 되죠? 그 천만명이 나머지 4천만명을 불쌍하고 멍청한 사람들도 매도하는 이상한 사회
2년 전
반했음  💘
에휴 ㅋㅋㅋㅋㅋㅋ
2년 전
그놈의 하나님의 교회.. 대학 자취 3년내내 시달렸네요. 이단? 이라고 정상 아니라고만 하고 저런 짓거릴 방치하는 교회들의 행태도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한기총 수장 "킹 갓 슬레이어" 가 연임 되는 상황인 정상적이라는 교회들도 이단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
천주교익 ,, 댓글보면서
기독교 아니고 개신교,, 라고 해줬음 하는 마음 속 작은 바람...ㅠㅠㅠ

2년 전
언젠가 붙잡았어야 해  비투비아스트로친목해
222222222
2년 전
저 무교인데 정말 이거 볼때마다 짜증나요 진짜 넘 못배움 그래서 제가 가끔 등산하면 절에들러서 시주함
2년 전
유혹   🌹
초등학생때 교회가자고 여러번 붙잡혔던거 생각하면... 네..
2년 전
어릴 때부터 교회다니는 애들은 꼭 '니네 성당은 마리아 믿는다며?'하고 시비 털었죠 한두명이 아니었음요 매년 몇 명씩이나 그랬어요 가만 보면 교회는 예수나 하느님을 믿는 게 아니라 목사나 장로, 인간을 믿는 것 같아요 딱 봐도 옳지 않은 말을 하는데 덮어놓고 따르거나 믿거나 하더라고요
2년 전
D-LITE  빅뱅의 허리
교묘하게 파고드는 것도 무시무시 하더라구요 호되게 당하고 인식이 좋지 않아짐
2년 전
레샤민초단  SF9 Tear drop
초딩 때 교회에 시달렸던 거 생각하면... 선교하는 사람이 저희 가족 개인 정보를 다 요구하길래 그 자리에서 도망쳤었거든요
2년 전
유독 기독교만 저러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예요
2년 전
Jan  💙
진심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제일 유난임 초딩때 교회나와라 안나오면 지옥간다 이런소리 겁나 들어서 교회 ㄹㅇ 거부감 듦 다른 종교는 안그러는데 왜 교회만 저럽니까 대체
2년 전
하백  하백의 신부
제발 진짜 교회 안 간다고 지옥간다는 소리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가든말든....모르는 사람한테 들어도 짜증날 말을 지인한테 들으면 스트레스가 배라고요
2년 전
줴와필  JYPIL
세번째 사진 동국대 불상같은데...굳이 학교까지 와서 훼손을 왜 한담..?
2년 전
아 맘아파 ㅜㅜㅜㅜ 아니 왜자꾸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거야 진짜 짜증나 이런 분위기 바껴야한다 생각합니다.
2년 전
진짜 연구대상아니냐구요ㅋㅋㅋ저쪽 종교는 왜 저렇게까지 저질이고 무례 할수가 있나요?
2년 전
안태주  눈이 와서.. 데리러 왔어.
엄마한테 끌려서 중고등부 예배 몇번 나갔다가
어느날 너무 가기 싫어서 안나갔더니 예배 후 같이 성경공부 하는 조 아이들 다 끌고
우리집 쳐들어와선 거실에서 ㅇㅇ이가 신앙심을 잃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하고 끝까지 성경공부 하고 갔던 집사님 잊지 못해요....ㅎ
일요일 아침이라 늦잠자고 머리 산발에 눈꼽도 못 떼고 잠옷 차림으로
또래 애들 앞에 앉아있었던 그 수치심이란...하...
그때 이후로 교회 진짜 너무 싫어해요

2년 전
배쿠sz  백현아♥
저도 진짜 교회는 별로…ㅎ
정말 어릴때 친구들이랑 재미로 다니던 교회를 좀 크면서 안다녔는데 집 아니까 매일 찾으러 오고 집 이사가니까 제 친구들 시켜서 제 집 알아오게해서 찾아오셨ㅇㅓ요…ㅋ ㅋ ㅋ ㅋ 하필 그 교회가 이전하면서 이사간 집 근처로 오게되서 컸음에도 단박에 알아보시고 요즘 교회나가냐 안나가면 자기랑 교회가자고 꾸준히 전도하려고 하시더라구요. . .

2년 전
불교가 일방적으로 참아온 세월이..
2년 전
내왼쪽엔요섭이손♥ 내오른쪽은윤기손♥  🌙달빛가득품은요정가루를줄게✨
정말 뼛속까지 불교신자인 사람 중 하나지만
괜스레 좀 조심스러워지기도 하는게 맘이 쪼끔 영 편치가 않네요
마치 개신교를 나쁘게 생각하라는 것마냥 보여질까봐서
아니 대놓고 다시 말하자면
얘네가 우리한테 이런짓들을 했으니 같이 욕해달라는처럼 느껴질까봐서요
물론 그런 의도로 쓴 글은 아니셨을테지만

2년 전
개신교였지만.. 저 다녔덭 교회는 안저랬어서 참 억울했었죠..ㅋㅋ 진짜 왜 저러는지모를일 저럴시간에 불우이웃 봉사나하길..
2년 전
황민현×강다니엘  0809×1210
코로나 터지기 전에 타지에 혼자 놀러 갔었는데 개신교의 충실한 신자 분이 말 거시더라고요 교회 나오라고
놀러온 거고 우리 집 여기 아니라고 했는데도 계속 쫓아오면서 말걸고 팜플랫 건네고
결국 쳐다도 안 보고 무시하고 갔더니 뒤에서 하는 말이 하느님 안 믿으시면 벌 받으실 거예요!!!
ㅋㅋ 뭐 누구 저주합니까? 별 이상한 사람 다 있죠
그 전엔 그래도 불교나 개신교나 천주교나 같은 종교라는 생각이었는데 이 일 겪은 뒤로는 진짜 개신교가 끔찍하게 싫어졌어요

2년 전
전도랍시고 강요하는 거 어느 교회를 가든 똑같았음...
2년 전
불교가 일방적으로 X맞고 참아줘서? 하고 들어왔는데 본문에 그대로 있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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