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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앞글자 자음이 ㅂ,ㅎ,ㄱ 등 쎈 발음이고
모음이 ㅕ 이면서 받침이 있는 이름
사투리 심한 네이티브들 한정 강제 개명당함
(보통 중년 이상인 분들)
예를 들면
경수 ➡️ 갱수
현숙 ➡️ 핸숙
병철 ➡️ 뱅철
등등의 이름으로 불리게됨
아닐수도..
내 주변만 그럴수도...
나만 겪었을수도...
내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했을수도...
내가 또 실수를...
+ 번외편
이름 뒷글자에 받침이 있는 경우
불릴때 받침을 생략당함
기석 ➡️ 기스기
우현 ➡️ 우혀이
매우 친밀한 관계일 경우 이름 앞글자를 생략당함
여주 ➡️ 주야
지원 ➡️ 원아
근데 여기서
이름 뒷글자가 ㅕ 모음인경우는 아예 이름을 잃어버림
유경 ➡️ 갱아
수현 ➡️ 해나
사실 더 많은 개명대상자가 있는데 여기까지만 말하겠음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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