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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섭ll조회 27437l 22
이 글은 2년 전 (2021/7/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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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떡로제떡볶이짱맛탱


우리 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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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진진자라김석진자라  아직도- 여전히-
😥
2년 전
너무 슬퍼요,,,
2년 전
황민성  태호↗?
😥
2년 전
SKT T1 Effort  롤오브레전드1234
이건 언니나 막내나 둘 다 이해되는 것 같아요... 12년의 세월은 어쨌든 따라잡을 수 없는 게 맞는데 그렇다고 엄마 앞에서 말하는 것도 좋은 행동이라 보기 어렵고요...
2년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제가 막내인데 저희엄마가 그래서 저한테 제일 잘 해주세요
이건 언니들도 있는자리에서 제가 엄마를 제일 짧게 만나니까 제 나이그 40이어도 50이어도 언니들은 +3~5년씩 더 보는거라고,, 말하셨어요

2년 전
잘했네 잘못했네 가를일 아닌거같아요 그냥 마음이 아프네요
2년 전
돌고 돌아  FANTASY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말씀드려야겠어요...😭
2년 전
저같음 저 철 없는 동생 한 대 쳐버리거나 손절했을 것 같아요 중딩까지면 이해하겠는데 20살이면 성인인데 말하는 거 진짜 텍스트만 봐도 혈압 올라요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대못 박히고 돌아가셨네.... 전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 두 분 모두 전신 화상 입으셔서 돌아가시는 줄 알았는데 저런 생각 하지도 않았어요 뭘 잘했다고 저런 글을 쓰는지 저기 글의 어머니가 너무 안쓰럽네요
2년 전
너무 마음아프네요
2년 전
트래블러  혼돈의 여행자
눈물나요 ㅠㅠㅠ
2년 전
전 너무 싫어요… 저 분이 막내고 제가 12년이나 엄마 밥을 더 먹었어도 20년이나 살아놓고 엄마 앞에서 상처 받을 줄 알면서 저러는 게 이해가 안 가요 ㅋㅋ,,, 무슨 마음으로 저런 말을 한 건진 알지만 절대 이해해주고 싶지 않은
2년 전
😥
2년 전
저분이 잘 했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ㅜ사람이라는게 저런 상황에서는 어려지더라구요… 이성적이기 힘든 것 같아요…
2년 전
저 오므라이스가 진짜 오므라이스를 의미하는게 아닌 것 같아서 전 어느정도 이해됩니다.. 물론 어머니 마음은 찢어지게 아팠겠지만요ㅠㅠ
2년 전
유동잉  침침
본인 일 아니면 제 3자가 화가 나니 뭐니 그런 말 하지 말았으면..ㅠㅠ 그저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
2년 전
직접 겪지 않은 제3자의 입장으로 이해하고 말것도 없다고 봐요..그냥 맘아프네요..
2년 전
사람마다 감당할 수 있는 슬픔의 크기도 다르고 표현의 방식도 다른 것인데, 남이 이렇다 저렇다 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마음 아프네요
2년 전
와 저는 개인적으로 언니가 제일 이해 안돼요. 솔직히 같은 자식 입장인데 왜 동생한테 자기가 엄마도 아니고
언니가 그까짓게 뭐냐고 한소리 해서 동생도 감정 북받쳐올라서 그런 말 한거 같은데

2년 전
가족, 연인관계는 함부로 얘기하면 안될 것 같아요
그냥 슬프네요

2년 전
이글은 볼때마다 눈물고여요ㅜㅜ
2년 전
사람 감정이 입력한 그대로 출력이 나오는게 아닌지라••• 정말 사람이 간절하고 속이 상하면 의도에 벗어나게 나오게 되는 것 같아요 기계가 아니고 사람이라 그럴수있지만서도 저 글쓴 분도 알고계시잖아요 저 말이 옳은게 아니라는걸,, ㅠㅠ 그냥 상황자체가 슬프네요
2년 전
이글 볼때마다 너무 마음아파요... 스무살 어려요 그 어린나이에 엄마를 잃을수있다는 그게 얼마나 무서웠을까
2년 전
가족들 다 이해돼요..
2년 전
아...제가 지금 스무살인 입장에서 갑자기 눈물이 펑펑 ㅜ...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요...
2년 전
저 상황에서 이성대로 말하는게 되나요... 누군가에겐 마지막일 수도 있는데
2년 전
자식을 두고 가는 어머님의 마음이 어땠을지.. 상상도 안되네요..ㅠㅠ
2년 전
Matsuda Seiko  Blur
너무 맘이아픈데요.. 제3자가 뭔데 철이없고 그러냐며 글쓴일 욕하나요 쓰니는 이미 자기가 잘못했단것도 알고있는데..
스무살이면요 애기에요... 부모잃기에 턱없이 이른나이에요

2년 전
마음 아프다…저런 상황에선 이성적인 생각이 힘들거같은데ㅠㅠ
2년 전
아무도 잘못하지않았어요
2년 전
힝 ㅠㅠ
2년 전
모두 다 이해가서 눈물남 ㅠㅠ
2년 전
제말이요ㅠㅠ
2년 전
이건 진짜 겪어본 사람만 공감할 수 있는 얘기인 거 같아요 저 상황에 처하면 이성적으로 판단하기가 아려워요 특히나 처음 가족의 죽음을 마주해야 하는 경우라면 더더욱요
2년 전
fearless,B  말랑찹쌀강아쥐
20살 생각보다 어려요 많이 어려요 처음으로 마주하는 가족의 죽음 앞에서 순간 이성놓고 저렇게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잘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저 글만으로 철 없다고 욕하고 싶진 않네요 세분 다 이해가 되서 그냥 슬프고 눈물나요 ㅠㅠ
2년 전
제발 이런 남의 사정에 대고 잘했네 못했네 따지지좀 않았으면 좋겠어요 상처를 받았어도 가족분들이 받았겠죠 아무 상관없는 제삼자가 무슨 자격으로 함부로 철이 없네마네 하는지 모르겠어요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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