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구와구
하나도 안 달아보이는데요
먹고서 맛있다고 배시시 ㅜㅜㅜ
다른 아빠가 아니라 성동일 이 해서 더 멋지고 와닿는 말 이였어다른 아빠들에 비해 항상 준이에게 모진 말 , 그리고 또 엄하게 , 준이가 하는 모든것을 도와주지 않고 혼자하게끔 시키는 어찌보면 자식에게 항상 엄하고 무관심해 보이던 성동일이 해서 더 뜻깊었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