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정리에 미춰버린 나)
( - 우정리에 미춰버린 나)
1.
2일차 4화 - 대지댁집이 옛날에 빱이할머니댁 이였다는것을 알려주는 람지댁
2.
3일차 1화 - 서리하다가 곡길댁이랑 눈마주쳤을 때
3.
4일차 2화 - 복수댁 찾아놓고선 갑자기 찾은적 없다는 왕눈댁
4.
4일차 3화 - 마을 관련된 얘기중에 갑자기 람지댁이 데려가는 빱이를 쳐다보고있는 왕눈댁
5.
4일차 4화 - 처음 복수댁 집 지하문을 열었을때 (알고보니 피 아니고 곡길댁이 흘린주스ㅋㅋㅋㅋㅋ)
6.
7일차 3화 - 도박하는 기린댁과 곡길댁 그리고 몰래 지켜보고 있는 람지댁
7.
7일차 4화 - 마무리하는 빱댁집앞에 의문의 상자와 이장조카가 있다는 사실
8.
8일차 4화 - 곡길댁집 액자뒤에 숨어있는 비밀의공간
9.
8일차 4화 - go,down,king,snow,two,house,kite 그리고 마지막 nail까지 하면 "왕눈이집연못아래"
10.
8일차 4화 - 그냥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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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2화 - 창고속 할머니 유산과 기린댁의 실체
12.
9일차 2화 - 비밀공간에 빱이가 숨어있는걸 알면서 일부러 기다리고있는 왕눈댁
13.
9일차 3화 - 이장집 털고 나오는데 바로 앞에서 보고있는 왕눈댁
14.
9일차 4화 - 몰래 들어온줄 알았던 지하실인데 빱이 뒤에 있던 복수(+니 때문에 우정리에 있었다고 니 때문에 우정리에 있었다고 니 때문에 우정리에 있었다고 니 때문에 우정리에 있었다고 니 때문에 우정리에 있었다고... 니 때문에 우정리에 있었다고... 니 때문에 우정리에 있었다고... 니 때문에 우정리에 있었다고...)
15.
10회차 3화 - 람지댁의 숨겨진 일기와 실체+람지가 받은 건줄 알았던 익명의 편지가 알고보니 람지가 보낼려고 한거였다니..
16.
10회차 4화 - 갑자기 말투가 바뀌는 람지댁과 왠지 모르게 무서운 바이올린 (빱이 그나마 믿었던 람지가 빌런에다가 우두머리 였다니)
나는 15가 제일 소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