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구찌 (2021)] 1995년 구찌 그룹의 총수 '미우리치오 구찌'의 전부인 '파트리시아 레지아니'가 그의 살인을 청부한 실제 사건을 영화화. [마션], [글래디에이터], [블레이드 러너], [에일리언 시리즈]를 탄생시킨 리들리 스콧 작품. 캐스팅 라인업은 더 화려한데,
파트리시아 레지아니 - 레이디 가가
미우리치오 구찌 - 아담 드라이버
파올로 구찌 - 자레드 레토
로돌포 구찌 - 제레미 아이언스
알도 구찌 - 알 파치노
주요 캐스팅 5명 중 무려 4명이 아카데미 수상자.. (레이디 가가는 [스타 이즈 본] 으로 주제가상 수상, 아담 드라이버는 아카데미 2회 노미네이트)
촬영감독 다리우즈 볼스키는 "고급스러운 연속극, 저속하고, 재미있고, 비극적인 비극"이라고 평가. 공개된 티저 예고편. 영화 속 구찌가문의 패션을 보는 재미도 쏠쏠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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