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아나운서는 "온라인 상에서 논란을 만들고 혐오를 뿌리며 사는 이들이 뭐라 하든 결국 제 갈 길 가는 모습이 가장 멋지다는 것을 보여준 듯 합니다"라며 "오늘은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멋있으면 다 안산"이라고 응원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13915
임현주 아나, 안산 3관왕 응원 "혐오 뿌리며 사는 이들이 뭐라 하든"
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뉴스1양궁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딴 금메달 3개를 목에 걸고 있다.(대한양궁협회 제공) 2021.7.30/뉴스1(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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