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화력도 막강하다. 그룹 엑소 멤버 디오(도경수)가 첫 솔로 앨범으로 호성적을 거뒀다.
8월 2일 음반 차트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7월 26일 발매된 디오의 첫 솔로 앨범 ‘공감’은 일주일간 총 31만 108장 판매됐다.
앞서 디오는 음반 발매 직후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등 국내 음반 차트 일간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국내를 넘어 세계 각국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디오는 '공감'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전 세계 5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이외에도 중국에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번 앨범에는 경쾌한 기타 리듬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Rose’(로즈)를 필두로 디오의 감미로운 보컬과 어쿠스틱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총 8곡이 담겼다. 국내외 음악 팬들로부터 고른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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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도 막강한 엑소 디오, 초동 판매량 31만장 돌파[차트오피스]
[뉴스엔 황혜진 기자] 솔로 화력도 막강하다. 그룹 엑소 멤버 디오(도경수)가 첫 솔로 앨범으로 호성적을 거뒀다. 8월 2일 음반 차트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7월 26일 발매된 디오의 첫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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