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가 일본 낭인 20여명에게 당한 강간묘사 보고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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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테디베어보이]

긴글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는데 진짜 욕하고싶다.. 심한 욕 한바가지 하고싶다.. 너무 충격적이야 정말

[NCT TEN]

지금의 일본인들 중 이 사건에 대해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역사를 잊은 나라에 미래는 없다.

[히나타 나츠]

미친거아냐 으아아아아아어악!!!

[NCT 재현_]

아 진짜..... 충격적이네요.. 진짜 너무 너무 화나고 눈물나요 인간도 아닌 새끼들이고 인간 비슷한거라고 하기에도 너무 과분하네요

[최강엄마스티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으니 일본은 빠른시일내에 망해줬으면 좋겠다 일본 옹호하고 우익 작품 옹호하는 분들도 얼른 일본으로 귀화해서 같이 망해주시고

[보라색카드]

일본을 어떻게 안싫어해요

[꽃님이]

미개한 놈들ㅠㅠㅠㅠㅠㅠㅠ

[냥펀치]

세상에

[TheBookofUs]

일본은 뭐가 자랑이라고 이런 인격말살적이고 야만적이다 못해 구토가 올라오는 행동들을 문서에 기록을 했답니까? 두 나라 관계는 절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본문 내용에 동의합니다. 폭탄을 맞고도 사과는 커녕 수치를 모르고 되려 벌벌 날뛰는 음침한 일본에게 바랄 수 있는거라곤 국가가 폭삭 망하길 바랄뿐이네요.
근대 역사 중에 남의 나라를 침략하더라도 저렇게 한 나라의 황후를 향해 악마의 짓을 한 국가가 또 있나요? 있다면 일본과 함께 망하길 바라고 없다면 일본은 그 잘난 근대화를 일찍 했다고 해도 동시대 국가 중 제일 추악한 윤리의식을 가졌음은 유일무이하니 더욱 쪽팔린 줄 알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콧대 높은 척 눈 앞을 가리고 살건가요?

[TheBookofUs]

이래놓고 21세기가 되도록 본인들이 고고한 아시아의 유럽(ㅋㅋ)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토나옵니다. 그 유럽이라는 독일은 사과를 했는데 그럼 아시아의 유럽(ㅋㅋ)답게 사과해야죠 얼른?

[방탄소년단 캡짱]

끔찍하다 진짜

[갓경수]

화난다 진짜..

[우주미세먼지]

이런데도 과거의 일이다, 나랑은 상관없다, 지금의 일본인들은 다르다 등등으로 쉴드치는 사람들 있다는 게 역겨움

[호랑이미야옹]

너무 화나네요 천벌 받았으면..

[- 이랄랄 -]

진짜 미개하다

[조용한사람]

일본문화좋아하지만
저런일했던 일본인. 아니 악마들.사탄그자체.
지금 지옥에서 잘 구워지고있죠?ㅎㅎ

[수니언니]

와 ... 텍스트로 읽기만 해도 일본인 행동 역겨워요 ;

[삐로리]

진짜 너무 화나요

[장경준_베이스]

천벌을 받을거라 믿어요. 그리고 그 죄악이 후대에도 뻗쳐 후손들에게도 영원히 고통받았으면 좋겠네요

[육포가좋아]

진짜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한 나라의 황후를...

[제 트]

잔인하기는

[Up poompat]

진짜 욕지기 나온다. 천벌받기를..

[솔의눈아침햇살좋아해요]

<공개를 2002년 폴란드전 때 했는데 조중동 어디에도 기사를 실지 않았다.>
본문에 나온건데 한경오중 하나에서는 기사 올렸나요?

[차현수]

오마이뉴스에서 당시 글을 실었다네용

[찐빵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막성스]

진짜 상상 이상으로 끔찍하네요

[뿌요]

진짜.....받은대로 돌려주고싶다

[조선의자존심]

나 진짜 일본 개 그ㄱ혐 싫고
치가 떨리고 몸이 떨린다
니네가 사람이냐

[ASIANA AIRLINES]

토나와요 정말...

[On my Milky way]

끔찍해요

[새초롬한 초롬이]

진짜 에바다 진짜 알면 알 수록 더 싫은 일본 너무 싫어

[로밤°]

끔찍해서 스크롤 바로 내렸네요. 본인들이 한 만행들, 꼭 되돌려받기를

[난난나]

끼들 사과해라

[나만의 낙원]

다 못읽겠네요
사람인가
진짜더럽고 혐오스럽네요

[소띠]

네버헤브아이에버 잘 보다가 일본 역사 피해자인듯 묘사되니까 팍 식음

[우리의 대명사는 南柯一夢]

읽다가 속이 안 좋아서 급하게 내렸네요 진짜

[서늬씌]

치가떨려서 다 못봤어요, 절대 용서할수가 없음

[흰백]

한 나라의 국모를 저렇게 농간하는게 가당키나 한 말인가 그들이 시해한 황후의 무게만큼 짓눌려서 평생 옴짝달싹 못하게 숨만 간신히 연명하면서 사시길 모든 것이 돌고 돌아 결국 자신에게 대가가 찾아온다는 걸 그 시대의 사람들은 몰랐나보네요 아니면 그것도 깨우치지 못할 정도로 아둔한 사람이거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지요. 2021년인 지금봐도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 발기고 싶을 정도로 증오스러운데 그 시대를 숨쉬며 살았던 선조들은 어땠을까 가늠도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