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탈남네 눈썹이
매탈남의 집 앞마당에서 사는 마당냥이
손 안탐x 다가가면 도망o
밥만 얻어먹고 마당에 잠자리 제공
정도의 케어를 받고 있던 시절





잘 얻어먹고 살아서 그런지
뽀송토실반질반질 생기있던 모습
그러다 매탈남이 살던 집 주인이 재건축을 한다해
할 수 없이 이사를 가게 됨
마당에 살던 고양이들 두마리도
함께 이주하기 위해 몇번이고 포획을 시도했지만
자꾸 실패해 혼자 일주일을 둔 결과




일주일밖에 안되는 사이에
엄청나게 주눅이 들고 살도 빠지고
머리와 몸에 상처+피부병이 생김
게다가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하루종일 서럽게 울다가
매탈남 목소리에 겨우 잠듦..


한번 인간의 손을 타면
다시 야생에서 살아 남기 힘들다는 것을
이렇게 눈으로 확인하게 되니
아무렇지 않게 키우던 동물을
유기하는 사람들이 더 증오스러워짐..
순간적인 동정심이나 충동으로
동물을 키울 생각 말고
끝까지 책임질 책임감과 본인 여건이 될 때만
동물에게 손길을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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