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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30 출처
이 글은 4년 전 (2021/8/25) 게시물이에요

 

 

 

Uyên Nguyễn · Forgetting You (그대를 잊는다는 건) - Davichi (다비치)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스포주의

 

 

 

 

 

 

 

 

 

 

 

 

 

전 편에서 공주가 왕욱과 해수의 혼인을 막기 위해 왕세자인 정윤을 독살하려 차에 독을 탐 그리고 이 사실을 모르는 해수를 음해하기 위해 독을 탄 차를 왕세자 정윤에게 가져가도록 시킴


그 사실을 알게 된 왕소가 해수를 지키려 정윤 대신 차를 마셔버렸지만 공주의 계략으로 해수는 황자 시해 혐의로 체포당하게 되었음 해수의 방 안에서도 공주가 조작한 증거들이 나와버려 해수는 억울하게 옥살이를 할 수 밖에 없었음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왕욱은 자신을 찾아와 해수를 지켜달라고 하는 왕소에게 그러겠다고 이야기했지만 자신의 동생인 공주가 황자 시해 혐의의 진범인 걸 알게되자 제 동생을 지키려 그대로 입을 닫아버렸음

 

 

 

 


그리고 왕욱은 평소 해수를 아끼던 오상궁을 찾아가 황제에게 대신 간청드리라 이야기를 꺼냈음
오상궁은 황제가 사랑하던 연인이었기에 그 간청을 들어줄 수 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임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 차를 드시러 오신 건 아닌 듯 싶습니다

 

- 이런 부탁을 할 사람이 오상궁 자네 밖에 남지 않았네 해수를 위해 나서줘 자네라면 폐하의 마음을 돌릴 수 있지 않나

 

- 제가 한 때 폐하와 잘 지냈던 걸 빌미로 무리한 청을 드릴 순 없습니다

 

- 그럼 끝까지 모른 척 할건가? 해수가 죽도록 내버려 둘거야?

 

 

 

제 사람은 지키고 싶지만 그럴 용기가 없어 남에게 떠넘기는 왕욱은 이때부터 욱가리벤츠남이라는 별명이 생김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 왜 직접 나서진 못하십니까? 그 아일 은해하신다고, 곧 죽어도 해수만은 살리겠다고 하시면 제가 나서는 것보다는 나을 텐데요

황후님이나 집안이 붙잡습니까? 황위 계승때문에 못 나서는 걸 수도 있겠네요 황실 사내들이 비겁해지는 이유는 늘 똑같습니다

 

- 오상궁..!

 

- 언젠가 이렇게 비겁했던 오늘이 후회될 거예요 단 한번 그 아이를 외면한 일이 평생 자책으로 남을 거예요 폐하를 뵙는 건 제가 해수를 많이 아끼기 때문입니다 황자님은 누구도 구하지 못한 거예요

 

 

 

 

그렇게 오상궁은 왕욱의 부탁 때문이 아닌 자신이 해수를 아꼈기에 황제를 찾아 해수가 아닌 자신이 정윤의 차에 독을 탔다고 고함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 십 여년 전 어느 웃잠께서 모과차를 보내셨습니다 심한 입덧을 잡는다기에 매일을 하루같이 마셨습니다 자다가도 일어나 마셨습니다 일곱날이 채 지나기도 전에 폐하의 아기씨를 잃었어요

그때와 같은 분이 보낸 차 한 잔에 딸같은 아이를 빼앗길 수 없습니다

 

- 해수는 죽은 네 아이가 아니야 그리고 황후가 배후라는 증건 아직 없다

 

- 이번에도 모른 척 하실 생각입니까

 

 

 

 

위암에 걸려 곧 죽을 날이 머지 않았던 오상궁은 그 사실을 황제에게 고백하며 해수는 자신의 마지막 정이라고 제 부탁을 들어달라 간청했음 그리고 황제는 그런 오상궁의 부탁을 결국 들어주게 됨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날이 밝고 해수의 형이 집행되려하지만 해수의 억울함이 밝혀지게 되었음 그로 인해 해수는 잠시동안 혼절했지만 곧 정신을 차린 해수는 자신 대신 붙잡혀 가는 오상궁을 보게 되었음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 황명에 따르겠습니다

 

- 상궁! 이게 무슨 소립니까... 황족 시해라니요!

 

- 내가 정윤의 차에 독을 탔다

 

- 거짓말...

 

- 너에게 누명을 씌워 미안하다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해수는 성치 않은 몸으로 오상궁의 손을 붙잡고선 자신이 황궁에 드나들던 지름길을 향해 갔지만 이미 그 길은 막혀버린 뒤였음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 고향에 가자면서요 지금 가요... 상궁께서 가자시면 어디든 갈 거니까 나도 이렇게 더이상 살 순 없으니까...!

 

 

 

 

해수는 다친 몸으로 막힌 길의 돌더미를 맨 손으로 헤쳐내며 길을 다시 만들어보려고 하지만 이내 오상궁의 손에 가로막혔음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 그만해

 

- 다 덮어쓰려는 거잖아요... 나 대신 죽으려는 거잖아요!! 그러면 저는 어쩝니까... 전 어떻게 살아요... 안됩니다 절대 못해!! 나갈거야!!!

 

 

 

 

그리고 울부짖는 해수를 오상궁은 품에 안았음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 네 탓이 아니야 난 너 때문이 아니라 폐하를 돕기 위해 가는거야 난 어차피 오래 살지 못해 날 불쌍히 여기지도 미안해하지도 마

 

- 제발... 제발요...

 

- 난 괜찮아... 나도 지키고 싶은 걸 지켰으니 댓가를 치뤄야지... 여한이 없다

 

 

 

 

모든 걸 경계해 누구도 끝까지 믿어선 안 돼 매 순간마다 한 걸음 걸음마다 살얼음판 걷 듯 두려워 해야해 넌 나처럼 살지마

 

해수에게 전하지 못한 오상궁의 마음이었음

 

 

 

 

그리고 해수는 그런 오상궁의 억울한 죽음을 막기 위해 천덕전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빌기 시작함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 폐하 오상궁을 살려 주십시오 오상궁은 억울합니다

폐하 다시 한번만 돌아봐 주십시오 오상궁은 범인이 아닙니다 폐하...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해가 지고나서도 황제를 향해 간청하고 있는 해수의 몸 상태 또한 좋지 않아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었음 그리고 다음 날이 밝아 엎친데 덮친 격으로 비까지 내리기 시작했지만 해수는 여전히 제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았음 그런 해수의 모습을 지켜보던 다른 황자들 또한 무릎을 꿇고 앉아 힘을 보탰음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그리고 왕욱 또한 비를 맞은 채 무릎을 꿇고 있는 해수를 발견했지만 그런 해수를 모른 척 한 채 등을 돌려 자리를 피해버림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자신을 보지 못한 것처럼 자리를 피해버린 왕욱에 해수는 세상을 잃은 듯 좌절했고 그런 해수를 감싸주는 누군가의 모습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해수는 자신을 감싸주는 왕소의 모습을 발견하곤 이내 마음을 다잡고서 자세를 고쳐 앉아 온전히 왕소의 품으로 들어가게 되었음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한편 형을 집행하기 위해 걸음을 옮기던 오상궁은 황후를 만나게 됨

 

 

 

 

- 내 생전에 너 죽는 꼴을 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소원을 풀게 됐어 넌 결국 내게 진 것이다 먼저 죽는 것이 지는 것이지

 

- 황후께서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황후께선 한 번도 제게 이긴 적이 없으세요

 

- 그 허세가 목이 달릴 때도 과연 남아있을까

 

- 부디 만수무강 하세요 황후 얼마나 외로이 가실지 죽어서도 꼭 지켜보겠습니다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형의 집행이 시작되는 소리가 황궁에 울려퍼지자 그 소리를 들은 이들은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슬픔을 삼켜냄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던 제 연인을 제 손으로 죽일 수 밖에 없던 황제 또한 마찬가지 였음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해수는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오상궁을 불러댔지만 이미 오상궁의 목이 메어진 뒤였음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 인스티즈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 줄 알았다면 다시 살겠단 욕심을 내진 않았을 겁니다 이 모든게 꿈이였으면 깨어나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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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언제나배고프다  선량한관 종
안봤던 드라만데
욱레기.....수레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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