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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79_returnll조회 21851l 10
이 글은 2년 전 (2021/9/18) 게시물이에요

3년간 치매 아내 돌본 80대 남편...살해 후 극단적 선택, 유서엔"내가 데려간다" | 인스티즈
3년간 치매 아내 돌본 80대 남편...살해 후 극단적 선택, 유서엔"내가 데려간다" | 인스티즈
3년간 치매 아내 돌본 80대 남편...살해 후 극단적 선택, 유서엔"내가 데려간다" | 인스티즈
3년간 치매 아내 돌본 80대 남편...살해 후 극단적 선택, 유서엔"내가 데려간다" | 인스티즈
3년간 치매 아내 돌본 80대 남편...살해 후 극단적 선택, 유서엔"내가 데려간다" | 인스티즈
3년간 치매 아내 돌본 80대 남편...살해 후 극단적 선택, 유서엔"내가 데려간다" | 인스티즈
3년간 치매 아내 돌본 80대 남편...살해 후 극단적 선택, 유서엔"내가 데려간다" | 인스티즈
3년간 치매 아내 돌본 80대 남편...살해 후 극단적 선택, 유서엔"내가 데려간다" | 인스티즈
3년간 치매 아내 돌본 80대 남편...살해 후 극단적 선택, 유서엔"내가 데려간다" | 인스티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21487?sid=102


[단독] 치매 아내 살해 뒤…막지 못한 '간병 비극'

이틀 전(13일) 치매를 앓던 70대 아내와, 아내를 돌보던 80대 남편이 집에서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내의 병세가 깊어지면서 간병하던 남편이 어려움을 호소했고 심리적인 이상 징후

n.news.naver.com



3년간 치매 아내 돌본 80대 남편...살해 후 극단적 선택, 유서엔"내가 데려간다" | 인스티즈
3년간 치매 아내 돌본 80대 남편...살해 후 극단적 선택, 유서엔"내가 데려간다" | 인스티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21620?sid=102


3년간 치매 아내 돌본 80대男 부인 살해 후 극단적 선택, 유서엔 "내가 데려간다"

치매를 앓는 70대 아내를 3년간 돌보던 80대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후 유서를 남기고 숨지는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3시 30분쯤 오금동

n.news.naver.com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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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재현여친
아 ...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두 분 다 좋은 곳으로 가셨길 🙏🏻
2년 전
😥
2년 전
안타깝네요...
2년 전
공심이♡iSFJ  ♥︎귀엽고 사랑스러운 훈남♥︎
😥
2년 전
아....
2년 전
진짜 치매는 너무 가혹한 질병이다..
2년 전
하아.........
2년 전
마음 아프고 슬프고 한 편으론 너무 ....무섭네요...아직 주위에 치매가 없긴 한데....
2년 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두 분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게 계시길..
2년 전
얼마나 힘드셨을까....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년 전
지형주  펭-하
정말 치매는 힘들어요ㅠㅠ 긴 간병앞에 누가 처음같을까요...
2년 전
진짜 치매는 너무 잔인한 병인 거 같음....ㅠㅠ
2년 전
. ..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두분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2년 전
80이면 자기 몸 하나 간수하기 힘든데 ㅠㅠㅠ 간호 까지면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년 전
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아파요 ㅠㅠ... 하....할아버지 고생많으셨어요... 할머니도요...ㅜ... 진짜 눈물이 날 것 같으네...ㅠ..아고
2년 전
아이고 ㅠㅠㅠㅠ
2년 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두분 평안하시길 바랄게요
2년 전
남편분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두분다 그곳에서는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2년 전
밀리안달러 베이비 생각나네요....ㅠㅠㅠ 품위있는 죽음에 대해 고민해보게 만드네요.
2년 전
민홀리  BTS
마음이 아프네요..
2년 전
치매 치료약이 어서 나왔으면... 완치는 불가해도 개선되는 약이라도... 좋은 곳 가셨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년 전
두 분 다 꼭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2년 전
너무 안타까워요....ㅠ 두분 다 고생하셨고 편히 쉬세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년 전
병간호가 진짜 힘들죠... 특히 치매노인분이시고 간병하시는 분도 노인분이시면...
안타깝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2년 전
무민무민무민무민  멍소리차단
같이 돌아가셨구나..마음아프다
2년 전
진짜 너무 마음아프네요ㅜㅜ
2년 전
아이고…………….
2년 전
아...
2년 전
마음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년 전
안타깝네요..복지의 사각지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년 전
80대에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따신거면 노력하셨는데...ㅜ 정말 치매는 꼭 없어져야하는 병 같아요...
2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년 전
복지의 현실
2년 전
가족요양이라도 신청하면 요양하면서 돈이라도 몇푼 더 받을텐데 싶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그곳에서는 두 분 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년 전
충주사과  사과 하십씨오!!
너무 마음아파요..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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