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먼 🐶소리냐 하겠지만 틀린 말이 아님 왜냐면 '엠넷' 기준이기때문.... 일단 상금 1억준다고 홍보했던 쇼미더머니는
알고보니 총상금이 1억. 그안에서 다른 참가자들 무대비까지 뿜빠이해서 줬기 때문에 최종 우승자인 행주가 받은 상금은 2~3천 가량 아무리 망한 시즌이어도 차트에 꼭 보이는 쇼미 음원들은
유통사+제작자가 엠넷(=씨제이)로 들어가서 다 먹음 보통은 제작사가 회사거나 가수 본인으로 들어가는데 여긴 지들 프로에서 낸 거니까 작곡한 거 아니어도 본인들을 제작사로 올림 오죽하면 쇼미더머니 역대 통틀어 제일 수익 높은 곡이 우원재의 '시차'겠음ㅋㅋㅋㅋㅋ (시차는 우원재가 파이널 2라운드에서 탈락해서 무대를 못해가지고 씨제이 안거치고 따로 낸 음원임) 그레이 피셜 비와이의 데이데이, 포에버보다 시차가 저작권료 효자곡 더 웃픈건 시차 놓치고 후회한 엠넷이 쇼미7부턴 탈락자곡도 씨제이로 내게만듬
마찬가지로 매회 억대 상금으로 어필했던 슈스케도 다르지 않음
음원 저작권료 다 가져가고 슈스케로 들어오는 수많은 ppl들을 찍느라고 참가자들 집에도 못갈때 씨제이가 그거 다 먹음
그리고 슈스케나 쇼미로 막방 문투값까지 잘 벌어먹었을것...... 그럼 상금 3억준다던 댄싱9은 어떨까?
서울갈라쇼-cj주최, 공연지원금3억+티켓금 1억7천 제작진들이 꿀꺽 댄서들-0원 지방갈라쇼-kbs비지니스 주최, 댄서들-한회당 한사람당 50만원 쇼미, 슈스케도 뇌절소리 들을정도로 오랫동안 시즌을 유지했다는건 그만큼 씨제이한텐 돈이 되는 상품이라 매년 1억을 주네 2억을 주네 하며 생색떨고선 그 부가적인 수입을 다 가져간 것임ㅋㅋㅋㅋㅋ 그러니 스우파는 왜 상금 없냐는 시청자들 불만 많았을 때 엠넷은 속으로 춤엔 저작권도 없어서 뺏지도 못하고, ppl도 널디말곤 들어간 것도 없고 문투나 음원으로 수익 빼먹을 것도 없는데 뭘 주라는거야 싶었을게 안 봐도 훤.... 저것들 하는 거보면 주는 게 어디냐 싶음 대신 스우파2하면 갑자기 1억준 다고 생색내면서 상금 1억 타이틀로 걸곤 백퍼 돈벌 궁리 엄청 짜낼게 분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