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건 바로 '강유석' 배우님
앗 근데 뭐지..? 어디서 본것 같은데..? 하고 낯익다고 생각이 든다면


2018년에 신의 퀴즈로 데뷔했고 〈낭만닥터 김사부>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함 데뷔작+신인이었는데도 캬... 연기를 쥑이게 잘함... (청초함과 짠내가 같이 폭발해버림ㅠ)



그리고 또 드라마 〈괴물>에서 ㄱㅐ쓰레기 기자 역할을 너무너무너무 잘 연기해서 보는내내 뒷목잡는 사람들이 많았다던 '임규석'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세상귀욤한 막내 1년차 레지던트 '한기영' 역으로 나옴




〈스타트업>에서는 천재 개발자 쌍둥이 남매중 한명으로 돈만 쏙 빼먹고 사라지는 악역 해커 쌍둥이 오빠 '신 현'으로 나와서 주인공(수지, 남주혁, 김선호)랑 대립하는 역으로 나옴 ㅇㅇ

한예종 출신답게 연기는 겁나 잘하는건 물론이고 사연있는 촉촉한 눈빛에 최적화된 마스크라서 본인 나이대 보다 어린 역할도 맡음
근데... 이번에는 본인 나이보다 무려 10년이나 어린 고1 역을 맡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남고에서... 동급생 친구를 절절하게 짝사랑하는...ㅠㅠㅠ


중학생때 첫사랑이 같은반 남자인 친구였음ㅇㅇ 근데 강제로 아웃팅 당해서 친구들한테 왕따를 당한 이후로 마음을 완전 닫아버림ㅠ


근데 고등학생이 되고 이번에는 남고에서 같은 학년 남자애를 짝사랑을 하게 된.. 또 짠내나는 역을 맡아버린 것이에요...(눈물개찔찔)
(참고로 짝사랑 상대방 남자역은 프듀에 나온 윤용빈님 맞음ㅇㅇ)




아웃팅 당한 이후로 마음을 아예 닫고 선그으면서 다녔었는데 짝남 앞에서는 서서히 벽이 허물어지는중... (액희고양이 같으니..⭐️


마음의 상처 때문에 표현에 서툴고 까칠한 고등학생 역할을 넘 잘 소화해서 그런지 실제 배우 성격도 비슷할것 같다고 생각 했는데...
..?
??????? 누구세요..???? 뉘슈...????



사실 강유석 배우님 원래 성격은 엄청 밝고 잘웃는 편이라고... 근데 항상 배역은 사연있는 맴찢 역 or 본인 성격이랑 180도 다른 역할을 맡아서 어떻게 연기하나 싶음... (역시 한예종 클라스)


강유석 배우랑 같이 작업한 배우분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첫인상은 냉미남인데 좀만 지나면 세상 잘웃고 벽이 너무 얇아서 친해지기 쉽다곸ㅋㅋㅋㅋ 맨날 몰이당함ㅋㅋㅋㅋ

평소에는 배우들이랑 장난도 많이 치고 세상 밝지만... 본업 연기에 대해서는 한없이 진지하게 많은 고민을 하는 배우임ㅠ 이번 드라마에서 같은 남자를 좋아하는 캐릭터를 맡게 됐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인터뷰에서



"사람은 누구나 성별에 상관 없이 사랑에 빠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저와 같은 성별인 소년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라는 감정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둬서 연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대답했는데 진짜.. 거기에 걸맞는 찰떡같은 연기를 보여줌 ㅠ
심지어 7번이나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모니터링 했다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강유석 배우님... 차기작 나오실 때 까지 숨 참습니다 ^-^ (하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