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귀국 후 언론에 첫 포착된 홍&김 커플의 모습. 연애 전선에 이상없는 6년째 연애중인 홍상수와 김민희가 3월 18일 수요일 경기도 하남의 크린토피아 코인 세탁소에서 한가득 세탁물을 찾아 가고 있다. 홍&김은 여전히 모처인 하남에서 잘 살고 있다. 빨간색 에코백은 2018년 11월 9일 하남의 한 마트에서 장 봤을 때도 사용했던 에코백이다.
양손으로도 버거운 많은 세탁물을 들고 나오는 환갑 할배의 굽은 어깨가 오늘따라 유난히 초라해 보인다. 두 손이 가벼운 여자는 주차 문제로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문만 열어줄 뿐이다.
9일 하남의 한 마트에서 장 보고 나오는 홍상수와 김민희
에코백 들고다니기 실천도 잘 하는 홍&김. 홍상수 손에 들려 있는 대파 담은 빨간색 에코백은 최소 2년 전부터 쓰던 것이다.
하남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홍&김. 가운데 남자는 김민희 부친. 김민희 부친의 거주지는 하남이다.
직원 왈 하남필드에서 하루 한번은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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