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 조금 무서운 그림 있을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난 하나도 안 무서움
로버트 와이즈 - 사운드 오브 뮤직(1965)
아리에스터 - 미드소마 (2019)
알프레드 히치콕 - 새 (1963)
데이비드 예이츠 -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007)
크리스토퍼 놀란 - 인셉션 (2010)
스티븐 스필버그 - 죠스 (1975)
알프레드 히치콕 - 싸이코 (1960)
샘 레이미 - 스파이더맨 2 (2004)
로버트 저메키스 - 포레스트 검프 (1994)
박찬욱 - 아가씨 (2016)
봉준호 - 옥자 (2017)
봉준호 - 마더 (2009)
봉준호 - 기생충 (2019)
잭 스나이더 - 저스티스 리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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