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해서 브이로그를 올려준 김우진
근데 뭔가 뻘하게 웃김 (나만 웃길 수도 있음)
첨에 벼루에 먹을 문지르라고 했는데
초등학교 때 다들 서예 한 번씩은 해봤으니까 하고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영상 보면 뻐더덕 소리 더 잘 들림
본인도 이게 맞냐고 물어봄
그렇게 해서 먹을 열심히 갈고 다음 지령을 읽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물 이제 사용가능하다고 치고
서예를 시작해볼까 하는데
붓 풀어주는 건 시작 전에 맞는데
붓 털도 같이 빠지는데욬ㅋㅋㅋㅋ 우수수 떨어짐
그리고 시작된 서예 결과는
그리고 마지막 화룡점정
본인의 자화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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