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다 vs 이 정도는 해야한다로 의견 갈렸던 웹툰 '노곤하개' 작가 '홍끼' 님의 유기견 입양신청서
현재 강아지들은 모두 국내/외로 입양 간 상태저렇게까지 했는데도 파양한 사람이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