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일파도 팰 놈들이 많지만
이 사람도 절대 용서할 수가 없어서 올림
은근 모르는 사람도 많은듯
이름 배정자
태평양전쟁이 발발하자 그는 민간업자의 부탁을 받고 일본군 위안부 송출업무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는 70대의 노구에도 불구하고 조선인 여성 1백여 명을 '군인위문대'라는 이름으로 남양군도까지 조선인 여성들을 데리고 가서 일본군의 위안부 노릇을 할 것을 강요하였다. 이 과정에서 업자로부터 금품을 받기도 했다.
스파이 노릇도 하고 밀정을 했다는 말도 존재
그 중에서도 가장 괘씸한건 같은 여성들을 일본 위안부로 징집시키는데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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