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덕화가 K-트로트의 세계화를 위한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헬로트로트'의 MC로 출격한다.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헬로트로트'는 앞서 '중계 아이콘' 배성재의 첫 음악 예능 MC 도전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헬로트로트'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추게 된 이덕화와 배성재, 두 사람의 이색 조합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음악쇼 MC계 전설'로 통하는 이덕화와 '스포츠 중계 1인자' 배성재가 어떤 케미를 발산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 또한 레전드 국민배우 이덕화의 유쾌한 예능력과 탄탄한 진행력을 자랑하는 배성재가 지닌 센스만점 텐션이 자아낼 신선한 재미에도 이목이 쏠린다.
https://tenasia.hankyung.com/tv/article/202109277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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