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2' 글로벌로 뻗어나갈 최종 6팀의 결선 1차전 무대가 드디어 공개된다.
결선 1차전인 만큼 프로듀서들의 반응 역시 남다르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종신은 한 팀에 "전 세계를 돌아다닐 밴드"라고 예언했으며, 유희열은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팀에 "콘서트 '피켓팅'이 예상된다. 티켓 사서 가겠다"라는 호평과 애정을드러냈다고. 윤상 또한 "결승 무대를 누구보다 기대하고 있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종 6팀 'CNEMA(시네마)', 'CRAXILVER(크랙실버)', 'KARDI(카디)', 'POCO a POCO(포코 아 포코)', 'THE FIX(더 픽스)', 'The Whales(더 웨일즈)'의 결선 1차전 무대는 27일 밤 9시 JTBC '슈퍼밴드2'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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