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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NGYAll조회 156877l 125
이 글은 2년 전 (2021/9/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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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그간 상처받고 아버지 잘못 큰거 알겠는데 절대 잘한 행동 아닌듯요 특히나 어머니 사진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참교육 ㅁㅌㅊ? 이러고 올리는거요
2년 전
그냥 저 글쓴이가 저렇게 된게 다 부모탓같아요 낳아놓기만 한다고 아이 혼자 쑥쑥 자라는게 아니거든요 저는 진짜 그냥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2년 전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 뭐라 할 말이 없네요
2년 전
애비한테는 무서워서 못덤비고 고작 약 버린게 다인가?
왜 엄마한테 난리야 강약약강 싸패놈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
2년 전
알바는 하고 있남... 주말 알바라도 하고 돈 좀이라도 모아서 나와살아야지 뭐...
2년 전
왜 저한테 ;
2년 전
Gemanhaeyo에게
에 .. 아 저 친구 한테 한말인데 왜 여기 달렸는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당 글구 제 말은 집이 싫으면 나왔으면 좋겠단 뜻이에요.ㅋ 서로 저런것도 생처되고

2년 전
방탄소년단 정국°  꿈은 사막의 푸른 신기루
마음은 알겠는데 어머니는 무슨 죄죠? 어머니에 대한 건 생선굽고 약 달이는 일밖에 안나와 있잖아요. 그것들 버린 마음은 십분 이해하지만, 아버지 보아하니 어머니도 고생 이만저만 아니셨을텐데 저런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조롱하는 건 진짜 아닙니다
2년 전
설령 집안에서 못 챙겨 줬다고 해도 저렇게 사진 찍고 버리는 행동이 잘한 행동인 건가요? 그리고 아버지한테 불만 있는 거면 아버지한테 직접 말해야죠
2년 전
와 저 상태에서 사진 찍어 올려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2년 전
사진은 왜올려.. 글고 교회얘기 이런건 주작일지 어케알아요ㅠ 사진 저렇게 올리고 참교육 어쩌고 하는거 진짜 보기안좋음
2년 전
절대 잘한건 아니지만 어머니도 마냥 피해자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저 상황만 두고 봤을때는 피해자이지만 부모님이 함께 자식을 키웠을텐데 키우는 상황에서는 방관자 또는 가해자가 될 수도 있죠.
2년 전
안타깝네
2년 전
에효...
2년 전
저래놓고 정작 화풀이하고 사진 올린건 원인인 아버지가 아니라 자신보다 약한 엄마뿐ㅋㅋ
2년 전
조 승우  스누조~ 아해~
글쓴이 안타깝다. 힘들어 보인다.
2년 전
조 승우  스누조~ 아해~
정신적으로 온전하지 못 하니까 저런 행동 저런 글이 잘못된 걸 모르는 거에요. 이런 상태는 부모가 만들었고, 치료할 지원도 안 될 테니 저 분의 앞으로의 인생이 그리 탄탄대로는 못 되겠죠. 부모에 대한 원망은 너무도 당연한 것. 키울 능력 안 되면 부디 낳지를 마세요.
2년 전
강약약강하는 글쓴이도 별로
2년 전
굽네치킨  굽굽굽네를원해
고2면 18살일텐데 한창 부모님한테 사랑 받아야할 나이에 저런 가정환경 속에선 관심도 못받고 자랐을거라 이해감 인터넷에 올려서라도 위로받고 한탄하고 싶었을 마음이 그냥 안타까움
2년 전
어이고... 처음에 미칫나 하면서 봤는데 안타깝긴 하네... 에휴...
2년 전
애가 태어날때부터 저랬겠나요 저렇게 될때까지 어떤일이있었는지 모르면서 싸패니뭐니 하는건
2년 전
DAY6_  하루가짧다 데이식스
이 글을 봤을 땐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큰 것 같은데 그걸 어머니한테 죄다 표출한 건... 아무리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다고 하더라도 이해가 안 가네요 ㅋㅋ 이 가족 구성원 중에 가장 안타까운 사람은 어머니인 듯
2년 전
아 너무 마음아프다
2년 전
그냥 저 상황이 씁쓸해보이네요 저렇게 사진을 올리고 말하는 거 보면 굉장히 정신적으로 지친 것 같고 자기방어적 태도같아보여요... 잘했단 얘긴 아니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2년 전
그냥 안타깝네요... 직접 겪어보지 못한 일에 대해서 함부로 판단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
울림공듀님  성규야언제결혼할래
저 상황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말을 얹기는 어려워보여요… 그냥 착잡하네요
2년 전
아이고 마음 아파
2년 전
같은 성별이었으면 데려와서 동생 삼고 싶은 지경이네요
2년 전
어릴 때 가정환경이 얼마나 중요한데.. 부모가 다 돌려받는 거라고 생각해요
2년 전
뭉치면살고세모면죽는다  나만잘되게해주세요
처음엔 워딩이 좀 세다고 생각했는데 다 읽으니 잘했다고 생각함 저렇게라도 화 풀어야지 얼른 독립하기를 나 같음 진짜 화병 나서 죽을지도...
2년 전
그레이얼그레이  맞춤법 지적 안받음
정말 어렵다 어려워.. 너무 어려운 문제다 정말..아휴
2년 전
그레이얼그레이  맞춤법 지적 안받음
마지막에 ‘ 내가 잘했다고 하지 않진 않겠음 ‘ 이라는 말에 머리가 더 복잡해지네요ㅠ
2년 전
캐시뽑는황금손  3천캐시 또줘라
세 번째 문단까지는 HoRo 자식이라고 생각했는데
네 번째 문단부터 이해 완전 가능
부모가 잘못했네

2년 전
책임happy  도덕적 hey
미성년자면 보호 받아야할 나이 아닌가요.. 글 중간에 사이비부터 숨이 턱 막혔는데 저 지경까지 몰아간 부모 탓이 큰 거 같은데요
2년 전
책임happy  도덕적 hey
말이 좀 거칠어서 그렇지 본인이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저 글에 있는게 고2짜리가 인생 살면서 겪은 것들에 일부라고 생각하면 손가락질 못하겠네요 전..
2년 전
마음아프다....
2년 전
토리유  ଘ(๑• ө•)۶ෆ
힘들겠다
2년 전
아이고 한 ….
가정환경이 불우한건 알겠다만 아빠가 잘못했지 엄마가 잘못했나?
아빠한테 못 덤비고 상대적으로 약한 엄마한테 하는거 보소

2년 전
그래서 어머니는 뭘 잘못한 거죠
2년 전
불쌍하다 정말...기본적으로 받을 대우도 못받으면서 자랐다는게
2년 전
..
2년 전
JUNHUI  문준 쫑천 소덕
안타깝네요.. 본인도 얼마나 갑갑할까
2년 전
아휴 아빠는 몰라도 엄마한테는 그러지 마요ㅠㅠ
엄마도 어떻게 보면 피해자임
아빠가 몇십씩 드는 약 자기 먹으려고
엄마 시키는거 아닙니까 준비만 한게 죕니까
아들말 듣고 안하면 아빠가 쌩 난리를 엄마한테 칠텐데

2년 전
Moominchu  호그와트 그리핀도르
본인도 쓰면서 울었을듯
2년 전
정재곤  무뢰한 영주니
아 미치겠다
2년 전
강약약강 이러는데 솔직히 저런 환경에서 아버지가 어떤 정서적 육체적 학대를 했는지도 모르고.. 절대적 강자인 아버지한테 대든다는 건 완전 돌아버렸다는 건데 그럼 살인 나도 이상하지 않음.. 물론 어머니한테 저랬다는 거 사진올린건 실드치긴 힘들지만 아빠같은 사람이 됐다 뭐라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저런 환경에서 유년기때부터 보고 자란게 저런 행동일텐데 학교에서도 거의 아싸였을꺼고 어떻게 도덕적으로 무언갈 배울 수 있겠음???
2년 전
BTS 태태  @BTS_twt
하..................
2년 전
남의 가정은 진짜 본인이 살아본 거 아니면 왈가왈부할 일이 안됨...
2년 전
키울자신 없으면 낳질 마세요
2년 전
엄마가 정상이었다면 처음부터 애 데리고 튀었겠지 방관자에 학대한 거 똑같음 그냥
2년 전
너무 안타까워요...
2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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