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목욕탕, 완료
"야 너 혹시 심리학과냐?"
— 찢 : 오광인(오르벨리아광인이란뜻) (@zziiz_) September 27, 2018
저는 가방 속의 심리학개론을 쥐고 너 독심술 쓸 수 있냐는 말을 꺼내면 살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치킨 사줄 테니까 심리테스트해주라."
당신은 숲을 거닐고 있습니다...


"야 너 혹시 중국어과냐?"
— 커미션&트친소 _ 점순 (@jeomsunii) October 6, 2021
저는 가방 속의 교과서를 쥐고 니취빨로마를 시전한다면 살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재료 사줄테니까 마라탕 해줘."
뭐하는 놈인가 싶었습니다 https://t.co/qwcP0B59tX

"야 너 혹시 동물간호과냐?"
— 송충 (@songsong_cc) October 7, 2021
저는 가방 속 동물간호학개론을 쥐고 공짜로 자기 반려동물 진료를 봐달라고 하면 살해할 생각이었습니다.
"우리집 와서 고양이들이랑 놀래? 겸사겸사 애들 품종이 뭔지 알려주면 좋겠어."
당신의 고양이는 얼굴이 둥글고 코가 납작한 것이... https://t.co/2pHUAIFweD

"야 너 혹시 경제학과냐?"
— 느타리 (@neutari_econ) October 7, 2021
저는 가방 속의 아이패드를 쥐고 테슬라 주식이 오를지 말지 말을 꺼내면 살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수학 잘하겠네."
갑자기 한줄기 눈물이 눈앞을 가렸고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https://t.co/2Zs5Tv7AOz

"야 너 혹시 디자인과냐?"
— 조똘복 (@ttolbokjo) October 7, 2021
저는 가방 속의 맥북을 쥐고 내 얼굴 그려달라는 말을 꺼내면 살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로고 디자인좀 해주라. 친한 지인이니까 3만원이면 되지?"
저는 그 사람의 뚝배기를 맥북으로 내려찍어 살해하려 했으나 팔 근육이 없어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https://t.co/2zUfsrhagY

"야 너 혹시 국문학과냐?"
— Zito (@HelloZito_Hello) October 7, 2021
저는 가방 속의 표준국어대사전을 쥐고 너 문학 많이 읽냐는 말을 꺼내면 살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돈 줄 테니까 특이한 시 하나만 말해주라."
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 https://t.co/D1NBd90lps

"야 너 혹시 패션디자인과냐?"
— 연공계/ 체샤 (@chesha_so_a) October 7, 2021
저는 가방 속의 재단가위를 쥐고 너 내 옷 좀 줄여주라라는 말을 꺼내면 살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남친 결혼식에 가려고 말이야..."
결혼식 분위기가 그렇겠지만 넌 그들보다 더 도도하게 눈에 띄어야해. 역시 그렇다면 컬러감이.. https://t.co/R6y0Eu0q9f

"야 너 혹시 화학과냐?"
— 김벤젠 金苯 ⌬ (@Benzenekim) October 7, 2021
저는 가방 속의 분젠버너를 쥐고 너 마약 합성하냐는 말을 꺼내면 살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소맥 한 번 말아봐 술은 내가 쏠게."
소주가 산소를 머금을 수 있게 명주실처럼 뽑아내는 디캔팅... https://t.co/BC9X5yY3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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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도시들은 여행으로 인기많자나 근데 왜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