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40만 명에 육박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도수치료 채널은 선정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해당 도수치료 채널의 영상 섬네일을 보면, 치료를 받는 여성들이 몸에 딱 달라붙는 옷을 입거나
가슴, 다리 등이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등장한다.
‘치어리더’ ‘레이싱 모델’ 등 치료와는 거리가 먼 단어를 포함해 제목을 달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01308551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