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는 지난해 1월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았다. 그녀는 이달 말까지 DJ로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며, 마지막 방송에 대한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강한나는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앞세워 약 1년 9개월 동안 '볼륨을 높여요'를 이끌었다. '한디'(강한나 DJ)로 불리며 청취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본업인 연기 활동에 더 집중하기 위해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하차를 결정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강한나에 이어 '볼륨을 높여요'를 이끌 후임 DJ는 현재 논의 중이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101517155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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