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 소속사가 9월 계약만료설을 부인했다.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CBS노컷뉴스에 "계약만료는 사실무근"이라며 "재계약 시기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방송가 소식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지난달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됐지만 이달 17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일정 때문에 업무 종료 시점이 일부 연장됐다고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9/000356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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