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검사소 천막 텐트 삼아”…밤 10시만 되면 열리는 ‘공원 포차’ (naver.com)
“선별검사소 천막 텐트 삼아”…밤 10시만 되면 열리는 ‘공원 포차’
16일 오후 10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중앙공원. 주변 번화가 식당과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젊은이들이 공원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영업시간 제한으로 술집이 문을 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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