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이 본 최악의 주사

[리쓴마마베베]

으....

[병아리빵]

😥

[김바를정우]

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개 위 수건]

으.... 진짜 싫어요

[홍랑해 세랑해]

쉬싸는 주사가 진짜 많은거같아ㅛ요...

[크리스티안]

으악 .... 솔직히 인사불성될때까지 술먹는거 자체가 노이해...

[엘렌]

으....

[연탄이 엄마]

저는 누워서 토하는 후배가 원탑....ㅋㅋㅋㅋ엎드려서 하기도 하고 누워서 하기도 하고...엎드린건 걍 머리 올려 잡고 질질 끌어서 다른곳으로 옮기면 되는데 누워서 토하면...정말 답없어요...만지기도 싫고

[시바 포]

똑바로 누워서요? 그러다 기도막히면 진짜 위험한데…

[연탄이 엄마]

네 그래서 고개 돌려줘야해요 울컥울컥 토해서...으으 별로 알고싶지않았는데...ㅠㅠㅠㅠㅠ

[JUNG K00K]

제 친구도 누워서 토하더라고요....근데 다행히 정면으로는 안하고 고개만 옆으로 돌려서 토하고 다시 정면보고 눕던데...보고 깜짝놀랐습니다ㅠ

[내가바로이구역의짱]

저 ㅋㅋㅋ얼마나 바늘이 굵나~하면서 들어왔는데 그 주사가 아니였네요...헤

[My hope J-hope]

저는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욕하는 거 정말 별로에요...

[도자캣]

저는 집가고싶은 사람 팔 잡는거요
멍들어요 ㅠㅠㅠ

[ooo4028]

똥싸는사람도 있더라구요...

[도자캩]

주사 부릴 정도로 취하게 마시는 사람 너무 싫어요

[태민이]

저는 최악은 아니고 제 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리는 게 술버릇인데 대학시절 때 한참 친구들끼리 강제로 경도했어요... 저는 뒤에서 천천히 가고... ㅎㅎ 술먹고 무슨 힘이 나는 건지 초속으로 달리는 것 같은 착각이... 눈 깜빡하면 저기로 뛰어가고 있고...

[B.A.P.]

제 주변엔 진짜 개가 되는 사람이 있어요
사람을 진짜로 물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본인이랑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물기도하고 그정도로 취하는 일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 큰 문제없이 지나가는 편이에요 ㅋㅋ

[프루티]

주사 부릴 정도로 취한 사람들 너무 한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