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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시간 10월12일~10월19일
엔터테인먼트사·방송사 재직자, 영화 및 방송 콘텐츠 제작자, 연예부 기자 등
업계 종사자 200명이 참여
올해 최고의 드라마

1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35표)
2위 tvN 갯마을 차차차 (27표)
3위 tvN 빈센조 (22표)
4위 jtbc 괴물 (21표)
5위 SBS 라켓소년단 (20표)
6위 SBS 펜트하우스 (12표)
7위 TV조선 결사곡, KBS 2TV 오월의 청춘 (각 7표)
8위 tvN 마인 (6표)
9위 MBN 보쌈 , MBC 검은태양, SBS 원더우먼 (각 3표)
10위 OCN 경이로운 소문, JTBC 인간실격, SBS 모범택시, tvN 마우스 (각 2표)
올해 최악의 드라마

1위 SBS 조선구마사 75표
2위 SBS 펜트하우스 43표
3위 JTBC 인간실격 17표
4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10표
5위 KBS '신사와 아가씨', JTBC '시지프스' 7표
6위 tvN '홈타운'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OCN '다크홀', tvN '루카' 5표
7위 JTBC '알고있지만', KBS '이미테이션' 4표
8위 JTBC '허쉬', JTBC '언더커버', tvN '너는 나의 봄', '킹덤 아신전' 2표
9위 tvN '악마판사', tvN '멸망', tvN '유미의 세포들',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tvN '간 떨어지는 동거' 1표
올해 최고의 배우
1위 이정재 (53표)
2위 윤여정 (31표)
3위 구교환 (24표)
4위 김선호 (17표)
5위 정호연 (9표)
6위 김소연 (7표)
7위 조정석 송중기 (각 5표)
8위 김명민 김윤석 신하균 오영수 이병헌 이제훈 류준열 조현철 (각 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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