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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맞고 하혈 뒤 숨진 아내… 119는 장난전화라며 늑장 출동”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잔병 하나 없었는데… 아내는 7살 어린 아들을 두고 떠났습니다” 화이자 2차 백신을 맞은 30대 여성이 하혈 및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다가 접종 5일 만에 숨졌다는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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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4년 전 (2021/11/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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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맞고 하혈 뒤 숨진 아내… 119는 장난전화라며 늑장 출동”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잔병 하나 없었는데… 아내는 7살 어린 아들을 두고 떠났습니다” 화이자 2차 백신을 맞은 30대 여성이 하혈 및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다가 접종 5일 만에 숨졌다는 안타 n.news.naver.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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