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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95ll조회 174103l 28
이 글은 2년 전 (2021/11/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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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세븐틴최한솔  내가오늘까칠한이유는까치때문이야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막댓처럼 우울증도 있지만..정말 친한 친구라면 갔을 것 같아요.
2년 전
정말 친한 친구라면 서운하긴 하지만 내 결혼식을 못 올정도로 슬퍼하고 있구나 하고 걱정될 것 같아요.
2년 전
강아지 키우는 사람은 정말 급한 상황에는 친구보다 강아지가 우선이더라구요.강아지 저도 너무 좋아하지만 이해 안될정도로 심하다 싶을때가 있어서 친구한테 평소에 그런 서운한 소리 많이 들어서ㅜ아예 대놓고 내가 너무 서운하니 강아지때문이어도 거짓말로 라도 다른 핑계 대달라고 했어요
2년 전
49재 자체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이 큰듯하네요
2년 전
이해불가..
2년 전
49재는 좀 에바인듯..
2년 전
49재요...??
2년 전
49???
2년 전
엔하이픈 정원  ENHYPEN
강아지 키우지만 충분히 힘들 거라고 생각하긴하는데 친한친구면 추스리고 갈 것 같긴해요.
그치만 그분은 어떨지 모르니 말을 아끼고싶네요

2년 전
이해는 하되 연끈으면 될듯...
2년 전
강아지를 그냥 사람이라고 치환해보면 될거같은데요.. 제가 아직 학생이라 결혼식 관련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말그대로 친구의 소중한 가족이 죽었고 49재라고 생각해보면요.
2년 전
강아지가 사람이 아닌데 왜 사람으로 치환해서 이해하나요… 가족같이 키웠던 소중한 반려견인거 알겠는데 강아지 49재가 흔한 일은 아니죠 가족이 죽어서 49재 지내는거랑 비교가 될 리가.
2년 전
저한테는 사람이나 강아지나 똑같이 소중해서 치환해서 이해해보라는거였어요 제 입장에선 사실 사람과 반려견를 동등하게 보지않는게 더 이해가안돼서요 사실 서로 이해못하는거죠뭐... 그리고 강아지 카페보면 49재 지내시는분들 굉장히 많고 자연스러운일이라 저는 이상하게보이진않네요...
2년 전
숲별_스노우트리  달하_노피곰_도다샤
오...근데 그걸 다른사람이 이해할 거라고도 생각하지 말아주길 바라요. 사람이 먼저인 사람들이 개가 먼저인 사람보다 세상에 많다는 것도 알아주시길 바라고요. 저도 강아지를 무지개다리로 보내고 우울해 했지만 사람과의 관계를 소홀히 한 적은 없어요.
2년 전
네 그치만 제 댓에 답글다신 분 말처럼 본인이 겪어보지 못한 모르는 감정에 대해서 이해하고 말고를 얘기하는것도 저는 굉장히 별로인것같네요
강아지가 죽든 사람이 죽든 사람마다 그 우울의 정도는 다른거고 결혼식에 갈지안갈지도 다르겠죠 저는 그저 사연속의 친구분의 입장을 이해해보고자한다면 강아지가 아니라 사람으로 생각해보라는 거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개보다 사람이 먼저인 사람이 많지만 누군가한테는 반려견이 사람과 똑같이 소중하니까요

2년 전
충분히 치환해서 생각할 수 있어요... 반려견 키우신 경험있으면 공감하실 거예요
2년 전
본인이 겪어보지 못한 감정을 함부로 재단하지 마세요~
2년 전
49재…? 저도 강아지 무지개다리 보낸적 있는데 이건 좀..
2년 전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웬 49재.....
2년 전
저라면 슬슬 멀어질듯요 개한테도 우선순위 밀리는 친구가 의미가 있나요
2년 전
결혼식 잠깐을 갈 것 같아요.. 근데 막상 그 상황오면 못갈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ㅜ
2년 전
금단  🌥
저는 이해해요
2년 전
금단  🌥
우울증은 아닐까 싶어서 더 걱정할 듯
2년 전
음..저도 왜 약간 심리적인 요인같다는 생각이 드는지... 우울증일수도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2년 전
뉴이스트 영원을 노래해  뉴이스트 사랑해🐷
??????????????
2년 전
저도 이해는 가는데... 그 잠깐도 어려울까 싶긴 하네요.
2년 전
저도 노령견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10년 넘게 같이 살아온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정말 말도 못할 슬픔일 것 같은데 49재는 약간 의아하긴 하네요… 강아지 갔다고 평생 집에서만 지낼 것도 아니고.. 그리고 친한 친구 결혼식인데ㅠㅠ 근데 49재까지 지내준다고 하는 거 보면 친구분이 정말 아끼고 사랑했던 가족을 보내준다는 마음인 것 같아서 한 편으론 이해가 되기도 하고…. ㅠㅠㅠㅠ
2년 전
김동현(99)  데헷
차라리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좀 많이 힘들어서 결혼식은 가기 힘들다면서 축의금만 따로 보내면 아 정말 힘들구나 이해를 할텐데 49재라고 해서 좀 핑계같은 느낌..
2년 전
결혼식 날이 딱 49재라고 한게 아니라 그 즈음이라고 한거보니 더 핑계같은..
2년 전
49재챙기는건 본인맘아닌가요? 가족만큼 중요하면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하는데
2년 전
친한친구가 아니라면 저라도 안갈 거 같아요... 가족이 더 소중하죠
2년 전
은광아!  사랑해♥
전 이해가 안가네요ㅠ 제 친구가 그러면 저도 이제 친구한테 굳이 마음주지않고 멀어질것 같아요
2년 전
젠츄  BLACKPINK 🦋
솔직히 어처구니 없을듯
2년 전
현성  ´▽`)(`ヮ´
저는 강아지 키우는데도 저렇게까지는... 그냥 우울증 걸린듯
2년 전
본인 사정이니 못오는거 이해하는데 연끊기는 것도 본인이 책임지면 상관없을거 같네요
2년 전
민뉸  치킨다이어트중
가족같은 반려동물을 잃어봤지만 이건 좀?
2년 전
애견인인데 결혼식 들렸다 49재 지내면 된다 생각해서 이해가 안가네요. 그 날 종일 슬픔에 잠식될 것 같다면 그거까진 이해가 갈 듯 하고, 대신 축의를 훨~씬 많이 해 줄것 같네요. 그렇지 않다면 핑계 같습니다.
이해 가신다는 분들.. 친구들이 이런저런 핑계대며 실제 본인 결혼식에 한 명만 오게되도 쿨하게 이해하실건가봐요.

2년 전
대신 축의금을 두둑하게 넣어주면 괜찮을것같아요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니까요

2년 전
친한 친구 아니면 저라도 안가요
우울한 상태에 굳이 가고싶은 마음도 없고요
저는 그 친구 마음 이해합니다
그 분 입장에서는 그렇게 친한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아닐지…

2년 전
근데 저라면 축의금을 많이 보낼 것 같긴 해요 미안해서
2년 전
SUNBA 선바  선바? 선바가 유명해요?
사정이 있으면 못 오는 건 어쩔 수 없죠 근데 결혼식 즈음 49재라는 것도 좀 의아하고 만약 친한 친구라면 얼굴 잠깐 비추는 것도 못 할 정도인가 싶네요 반려견이 무지개다리 건넌지 하루 이틀 된 것도 아니고요... 물론 친구는 친구 나름대로 힘들겠지만 글쎄요 제 결혼씩 때 제 친구가 저런다고 생각하면 좀 당황스러워요
2년 전
갔다와서 하면 될것을
2년 전
결혼식을 하루종일 하는 것도 아니고 잠깐 얼굴이라도 비추지... 약간 센스가 없어보여요
2년 전
2222 솔직히 강아지때문에 마음도 힘들고 해서 결혼식 끝까지 못 있는거 누가 이해 안 해줄까요.... 그냥 얼굴이라도 비추고 바로 와도 됐을텐데
2년 전
에바..
2년 전
가족이라고 생각했으니 아직 마음 다 못 추슬러서 그런 걸 수도 있을듯..
2년 전
친하지 않은 친구일 수도 있고요
2년 전
ㅋㅋ...말도 안 되는 핑계죠,,, 결혼식 하루종일 하나요ㅠ
2년 전
저도 강아지 보내본 사람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2년 전
♡SEVENTEEN♡  영원 청춘 세븐틴
그 친구 입장에서는 가족이 죽은거나 마찬가지로 슬픈 거 아닐까요 누구에게나 이별은 슬픈 법인데 그 대상이 강아지일 뿐인거잖아요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엄마도 할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 매년 그 즈음만 되시면 몸이 아프세요 그 친구한테 강아지가 그런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결혼식이 그 친구 하나 안 온다고 망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그 친구가 이해가 가요
2년 전
얼마나 친한지는 모르겠지만...정말 친한 친구였다면 돈을 많이 보내줬을것같아요..
2년 전
49제.. ㅋㅋ;
2년 전
ㅋㅋㅋ어이없네 그 친구 결혼식땐 베댓1 말대로 하면서 가지마세요 무슨 반응일지 궁금하네
2년 전
안젤라베이비  ♡안젤라베이비
49제는 핑계고 본인이 심적으로 힘들어서 못가겠다고 하는걸 돌려서 말하는 것 같기도 한데...
2년 전
강아지에게 정신적 의지를 많이 했었고, 우울증 때문이라면 저는 이해해줄 것 같아요.. 그치만 좀 지나서라도 개인적으로 축해해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친한 친구라면요! 그것도 아니라면 나도 상대방에 맘이 뜰듯...
2년 전
49일동안 정신 못차리고 폐인처럼 지냈으면 이해합니다. 사람이 너무 힘들면 꾸미고 나가는 행위자체가 힘들거든요. 또 결혼식이라는 자리가 격식이 있어야하니 왜 동물이라고 이해를 못받는지 모르겠어요. 사람이 죽든 동물이 죽든 가족이 죽어 슬픈건 매한가지인데, 남 경사하는 자리에 굳이 죽을상으로 있느니 축의금으로 대신하면 되는거 아닌지싶기도해요. 찐친이라면 오히려 이해했을 수도 있겠네요. 옆에서 상황이 어떤지 봐왔을테니까요
2년 전
사정을 모르니 함부로 말할 수가 없네요
2년 전
즈음이라고 하는거보니 정확히 그날도 아닌거 같은데 우울해서 못가겠다일순 있지만 '49재를 지내야 해서'는 좀 핑계처럼 느껴지네요
2년 전
ㅋ ㅋㅋ ㅋㅋㅋ 에바
2년 전
저도 오래 키우던 제 동생을 두 달 전에 떠나보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그렇다고 결혼식을 강아지 때문에 못 와?라고 할 수도 없을 것 같고.. 슬픔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2년 전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죽음을 핑계로쓰진않죠...;
마음이 힘든가봐요 그런상태론 결혼식 가 봤자 진심으로 축하 해 줄수도 없고
그럴수있다고생각함

2년 전
...? 결혼식 당일인줄 49제는 좀,,
2년 전
저런 입장은 되어본적 없지만 함부로 말할 순 없죠. 동물들도 장례, 49재, 천도재 많이들 한다더라구요.진짜 영혼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마음아파서 그거라도 해서 스스로를 위안하는거겠죠.
2년 전
강아지도 49제를?
2년 전
日和  
단편적으로만 봤을 땐 이해하기 힘드네요
2년 전
뭉치면살고세모면죽는다  나만잘되게해주세요
이해해요
2년 전
내 친한 친구가 강아지 ..때문에 내 결혼식에 안온다..?더이상 친한친구라규 생각 안할래요
2년 전
저라면 연 끊을거 같아요
2년 전
제가 절을 다니는데요. 절에서 49재를 하거든요. 근데 애완동물도 해주는 사람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스님들도 동물이라고 뭔 49잽니까 하지 않고 성심성의껏해주십니다...
소중하는 가족을 잃은 그 마음이 어찌 동물이라고 가볍고 무거울 수 있을까요.

저도 동물을 키우고, 저는 49재까지 해줄 맘은 없습니다ㅠ 그치만 내가 내 가족을 사랑하고, 내 결혼이 중요한만큼
지인이 동물로 49재를 해준다고한들 황당해하거나, 인터넷에 글을 적을 거 같지는 않습니다. 저 지인에게 저 사람은 애동의 49재 '즈음' 에도 결혼식을 갈 만한 사람이 아니며,
저 사람에게도 지인도 인터넷에 글 적을만큼 그다지 아끼는 사람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이 기회에 둘다 인연을 끊는게어떨지.

2년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진짜 친하진 않은가봐요....
2년 전
찐친(부모님도 뵌 ㅅㅏ이)면 무조건 가는데 그냥 적당히 친하면 안갈거같아요 원한다면 가서 식 내내 있지 않고 축의금만 내고 신부대기실만 보고 와도 되는건데 그것조차 싫은거면.. 넵
2년 전
맘이 우울해도 억지로 힘내서 갈만한 사이의 친구는 아닌가봅니다 그냥 그정도 사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아요
2년 전
그냥 그정도 친구인거죠
2년 전
4월 말에 49재면 무지개다리 건넌지 얼마 안 됐을 때 말한 거 같은데..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저만 이해 되나요ㅠㅠㅋㅋㅋ 정말 친했으면 반려견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알았을텐데 서로 그런 사이까지는 아니었던 거 같네용
2년 전
오 쓰니도 마리모 키우고 49제라고 하면서 안가셔도될듯
2년 전
왓챠  오늘 영화도 부탁해
진짜 키워본 입장에서만 이해가능함.. 안키워보면 모름
2년 전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돼요.. 내 자식 죽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 결혼식가서 축하해줄수있을까요.. 결혼식하는 사람한테 민폐 끼칠까봐 더 못가겠네요
2년 전
결혼식 한시간도 못올 정도라고요?ㅋㅋ하진짜 이해안돼
2년 전
전 그래도 개보단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2년 전
결혼식에 오지않을 순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만큼의 두둑한 축의금이나 최소한의 축하 연락이 없다면 그건 좀...
2년 전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은 안 키워 본 사람들임 글쓰니
서운한 것도 이해 가고 친구도 이해 가고

2년 전
강아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사랑하는 가족이 떠나서 우울한데 결혼식 가서 하하호호 웃는 게 힘들어 안 갈 수도 있죠 가서 우울한 거 티낼 것도 아니고..
2년 전
본인에게는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가족인데 어떻게 경중을 따지겠어요 더군다나 남들이 그러는 건 더 아니죠
2년 전
오스틴  꿈의정원으로 오세요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서 생각해보면.. 결혼하는 친구와 별로 안 친한 겁니다 ㅎㅎ 강아지가 곁에서 떠나도 친한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은 했을 것 같아요. 적어도 신부대기실에서 얼굴 보고 축하해주고 금방 나왔을 것 같음..
2년 전
강아지 키웠었고 무지개다리 건너는 것까지 지켜봤었는데도 친구 이해가 안 돼요 이해하는 사람이 있듯이 이해 안되는 사람도 있겠죠 어느 쪽도 이상한 게 아닙니다 글쓰니 분이 친구 이해 못하고 연 끊어도 비난할 사람 없을 거예요 이해하는 사람들끼리 잘 지내시면 됩니다
2년 전
♡박지민 내연녀♡  정호석 본부인
이해돼요. 강아지 키워본 적은 없지만 강아지 죽고 나서 너무 심하게 우울증 앓았던 주변 사람을 봐서. 49제를 스케쥴로 생각해서 못 온다는 게 아니고 그만큼 심적으로 힘들다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국 제 지인은 강아지 따라 갔습니다.
2년 전
저희집 멍멍이는 저한테 가족이에요 .. 49재에 내가 없으면 안되죠 해줄 수 있는건 다 해주고 싶어서 저라도 안갔을거에요 심리적인 요인도 분명 있을거구요
2년 전
법학과는 부숴야된다  불의를 보면 참는편
49제 챙기는 반려인들 생각보다 엄청 많아요~🥺전 친구 이해되네요
2년 전
택배ㅋㅋㅋ
2년 전
반려견도 가족이니까 이해해야될듯,,,
뭐 사정은 다 다르겠지만
49제라면,,,
신부가 그분한테는 그 정도 친구인가봐요

2년 전
걍 사정 생겨서 못간다고 하면 이해 못하는 신랑 신부 잇나요? 축의는 따로 해도 되고..
2년 전
결혼식 잠깐도 못 갈 정도인가요 …개서운
2년 전
그친구보다 반려견이 우선인거죠. 이해가요
항상 사람이우선이어야하나요

2년 전
22 그분 한테는 친구보다 반려견이 우선인거겠죠
2년 전
3
2년 전
저런 이유로 못온다는 말 들으면 저는 내가 그친구한테 뭐 잘못한거있나..?생각들거같아요 그정도로어이없는이유..
2년 전
자기 가족이나 다름없는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는 못하더라도 제 3자가 조롱할 자격은 절대 없다고 생각해요
2년 전
강아지 당일에 죽은거 아니면 좀… 저도 견주예요
2년 전
친구 결혼식 안 갈듯요
2년 전
짱영훈  빵훈이 여자친구
강아지가 더 소중한거예요 그게 다임...... 저도 고양이 한마리랑 같이 살고있고 한참 슬플때 친구 예식장 가서 괜히 분위기 망칠까봐 저도 좀 꺼릴거같기는 함...
2년 전
적폐프린스  진지드셨냐?
견주지만 이해 안가요.. 솔직히 당사자면 서운할듯
2년 전
전 견주 아니지만 열세 살짜리 자식 보냈다고 생각하면 이해 가요 49재
2년 전
강아지 키우는데 49제 첨들어봐요 …
2년 전
이해 안가지만 제가 이해할 필요는 없겠죠
서로 결혼식 안가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2년 전
Darling  •᷄ɞ•᷅
그냥 손절하면됨
2년 전
김희재  🙂🙂🙂🙂🙂
친한친구라면 잠시 얼굴 비치는 정도였을 것 같아요
그게 도저히 힘들다면 축의금보내는 성의정도..?

지금은 이해가 안되고 섭섭해도
반대로 생각해서 저 결혼한다는 쓰니가 키우던 반려동물이 무지개 다리 건너게 되는 상황을 생각하게 되면 또 생각이 다르게 되니까....

2년 전
사람마다 이해할 수 있는 범위가 다르겠죠 저는 이해가 안 가는 사람이라 그렇구나 하고 정 뗄 것 같아요
2년 전
강아지가 아파서 병원에 있다, 상태가 많이 심해서 애를 두고 나갈 수가 없다 는 상황이면 모를까 49제라고 2-3시간이면 끝날 친한 친구 결혼식에 못간다는건 이해하기 어렵긴 해요..
물론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고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겠지만요!

2년 전
사람도 떠나보내고 다음해에 오래키우던 강아지도 떠나보내봐서 이해돼요 49일이라는 시간이 마음 추스리기에는 짧더라구요.. 혹시 무기력증, 우울증이 있다면 친구분은 생각보다 더 힘든 시간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49재가 인간에게 적용되는 풍습이라는면에서 의견이 분분할 수 있겠지만 진짜 친한친군데 못 온다고 하는거면 그런것에 의미를 둘 정도로 힘든가보다 할 것 같아요 잠깐 들르기도 힘들구나하는...
가족같이 키웠다고도했고 애초에 사람이나 반려동물이나 똑같이 생각하는 분 같은데 사람이랑 동물이랑 같냐니..

2년 전
저는 반려묘를 키우도 있는 입장이지만 친한친구라면 잠깐이라도 가긴 가겠죠 하지만 아이가 떠났다는 생각을 하자마자 눈물이 날거 같고 일상생활불가일듯해요.
아이들은 제 삶의 이유거든요.

2년 전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며칠전 반려동물 떠나보냈는데 49제를 챙기는건 흠... 일상생활 못 하고 있는거면 이해하는데 일상생활도 안 하시는걸까요..
2년 전
49일 내내 회사도 못가고 다른 사적 모임도 못가진 상태면 ㅇㅈ
그게 아니라면 49제나 결혼식이 하루종일 하는 것도 아니고 잠깐 참석도 어렵다니 그건 핑계죠

2년 전
솔직히 너무 힘들고 슬퍼서 못나온다는 이유면 어떻게 이해해보려 노력이라도 하겠는데 동물 49제 챙긴다는건 걍... 난 그정도구나 하고 서서히 멀어질 것 같아요.
2년 전
49제라니 일상생활도 안 하는 건가…
2년 전
그냥 그 반려견보다 글쓴이님이 뒷전인거 ㅠ
2년 전
gossipgirl  레이튼 미스터
강아지 떠나보내봐서 그런지 마음이 이해는 가네요 저도 두달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매일 누워서만 지냈었어서 아마 마음이 다치신 상태가 아닐까 싶어요
2년 전
49재 당일이어서 못간다기보단 심리적 요인이죠
자식을 떠나보낸 부모 심정이나 마찬가지일텐데 멀쩡히 살다가도
죽은 사람 떠올리게될 꼬투리 하나라도 있으면 오열해요
친구 결혼식 가서 오열할 순 없잖아요 친구한테도 미안한 일이고.
죽음은 좀 이해하고 넘어가줄 수 있는 이유 아닌가요
본인 결혼식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길래 ..

2년 전
그냥 얼굴 잠깐 비추고 가도 안되는건가…
2년 전
너무 힘들고 슬픈 상탠데 축복받는 자리인 결혼식에 간다는 거에 죄책감을 느낀 거 아닐까요? 죽은 반려견에게 미안해서...아니면 정말로 축하해줄 힘이 없다든지 자신이 결혼식을 밝혀주는 사람이 아니라 흠이 될까 봐 그런 걸 수도 있다 생각해요 아님 정말로 그냥 결혼식 갈 생각이 없는 걸지도 모르죠 이 일 하나로 그 사람을 판단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글쓴이도 결혼식에 못 온다는 친구의 말에 처음엔 황당해 하지 않았잖아요 근데 주위 반응은 다르니 글을 올린 거고...자세한 사연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 글만 봤을 때 제 생각을 말하자면 두분은 그냥 딱 그 정도 관계로 보여요 반려견이 죽어서 결혼식에 못 간다는 친구에게 그냥 마음 잘 추스려라 라고 말 하는 딱 그 정도 관계....정말 친한 친구였으면 그 친구를 걱정하거나 정말 서운하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2년 전
이건 남이 쉽게 할 얘기가 아닙니다
2년 전
저는 강아지가 사람보다 소중해서 충분히 그럴듯여ㅋㅋ...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그러려니하세요 이해못하면 걍 연끊으면 되는거고ㅋㅋㅋㅋ 저는 갠적으로 사람 49재 챙기는거 유난이라고 생각해요~ 하면 기분좋겠어요ㅋ
2년 전
그러려니 할거같아요 이후로 얼굴은 안보겠지만
2년 전
두분다 이해는 가지만 도의적으로 친하면 식을 전부 지키진못해도 신부 얼굴이라도 보러갈 것 같긴한데..
반려견키우사고 떠나 보내셔서 정신적으로 힘드신 것 같아서 참 뭐라 하기 힘든 일이네요ㅠ

2년 전
알겠다 하고 그 친구랑 더이상 친근하게는 연락 안 할 것 같아요...
2년 전
49재니 뭐니는 안가려는 핑계일거고, 아마도 거기 가서 웃으면서 소통하고 행복을 빌어줄 감정적 여력이 없을거에요
나중에 시간이 좀 흘러 마음 추스리고 난 후엔 친구에게 미안한 감정이 생기리라싶습니다

2년 전
근데 반대로 친구입장에서 정말 친한친구 결혼식 못가는 마음이 더 괴로울거같은데.. 심지어 가족잃은 슬픔에다 49제날..
2년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그냥 진정한 친구가 아닌 것 같아요.
저라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멀어질 듯.
마음은 알지만 이해는 안 가요.
머리로 이해하는 거랑 마음이 이해하는 거랑 좀 다르거든요. 머리로는 알겠지만 마음으론 상처네요.
우선순위가 다른가 봐요. 그냥 글쓴이는 딱 그 정도의 친구인 걸로.

2년 전
윤기야 너만의 개가 될게 왕왕  🅑🅤🅣🅣🅔🅡
정말 짱친 결혼식인데 못온다고 하는거면 엄청 서운 할 것 같은데요..
2년 전
반려견은 없지만 뭔가 이해가 가는게 결혼식은 행복한 날이고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사람들은 다 웃고 행복해보이는데 내 가족의 49재라고 생각하면 마냥 행복해 할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일 듯 해요. 우울감에 잠겨들 것 같은 느낌
2년 전
전 갠적으로 이해안가네요 ㅠㅠ 정 그러면 잠깐 얼굴이라도 비추고 가든지..
2년 전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용.. 가치관이 안 맞으면 멀어져야죠 뭐ㅠ
2년 전
OㅣEH민  미농기봄종횬징기
뭐가 우선이냐는 문제라기 보단 친구를 축하해야하고 온전히 기쁨만을 누려야 할 자리에 안 좋은 일 가지고 가는 것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요? 저라면 이해해요
2년 전
반려견을 그냥 반려견으로만 보지말고 가족이라고 생각하심이... 솔직히 번려동물 키우시는 사람들은 가족보다 더 가까운 내편으로 생각할텐데 그 슬픔을 타인이 유난이네 어쩌네 할 건 없다고 생각해요. 뭐 물론 결혼식이라는 경사에 빠진다는건 서운할 순 있지만 그만큼 엄청 친밀한 친구가 아니라는거겠죠. 그럼 그냥 거기까지만 생각하고 본인도 그친구 결혼식에 안가면 될 일입니다
2년 전
저도 저희 강아지 49제 지내서 그 친구 분 마음 정말 이해해요 저희 엄마랑 언니는 일주일간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울었어요 그만큼 반려견의 죽음은 상상 이상으로 커요
2년 전
가족처럼 키운다는 게 그만큼 소중하다는 표현이 아니고 진짜 진짜로 가족이에요.... 진짜 가족이 떠난거라고 생각해주세요
2년 전
22 가족처럼이 아니라 진짜 가족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솔직히 전 가족 장례때보다 반려동물 보낼때 더 많이 울고 몇달간 계속 우울해서 일상상활도 힘들정도였는데 본인이 공감 못한다고 가볍게 생각 안해주셨음 좋겠어요ㅠㅠㅠㅠ
2년 전
저 두분이 계속 연락하고 만났던사이라면 잠깐이라도 가겠지만 연락없다가 결혼한다고 오라고하면 안 갈듯해요...
2년 전
제 친한 친구가 저런 상황이라면 이해하고싶지만 마음으로 속상할 것 같아요 친한 친구까진 아니라고 하면 속상하지 않고 이해할 것 깉아요.
2년 전
아스트로 문빈  꿈나라배로 피슝피슝
가장 친한 친구였으면 이해가 가면서도 그래도 진짜 조금은 서운할 것 같아요 근데 그냥 친구면 신경도 안 쓰일 것 같아요 그냥 그렇구나?정도..
2년 전
이동해.  나의 동해야
저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친구분 상황이 이해가 가네요.. 가족이나 마찬가지라 슬픔에 잠긴채로 축하해주는건 예의가 아닐것 같아요 ㅜㅜ
2년 전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음 좋겠다
남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많이 힘든가보죠 그 분은... 저도 우리애 떠나면 그럴것 같아서 이해가 가는데요
2년 전
저한테 제 강아지는 자식이에요…. 그래서 이해감
2년 전
친구결혼식에 자기가 갔는데 안오는건 그렇지만
친구 아직 결혼 안했으면 나중에 자기도 안가면 됨,,
근데 이해하고 친구랑 잘 얘기했는데 다른 사람한테 말하는건 같이 욕해달라고,,, 말하는거 아니에요?
서운할수도 있다마는 그냥 글이 좀 가식적이달까

2년 전
첫번째베플 웃기다ㅋㅋㅋㅋ
2년 전
그래 하고 앞으로 소원해질듯..ㅋㅋ
2년 전
우르롹끼  삐용삐용
요새 사람 죽어도 49제 잘 안하는데
2년 전
남이 이야기 할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2년 전
KlKl  마녀 배달부
강아지 죽은게 계속 가슴에 있으면 남의 행복을 축하해줄 여력이 없을 수 있어서 오히려 진정 축하하지 못할 자신을 알아서 미안해서 못갈수도 있어요 물론 경우에 따라서 핑계처럼 들릴수도 있고 핑계일수도 있겠지만 남의 판단하기엔 어려운 문제같네요
2년 전
김민규 (25)  💖💙
그렇구나... 하고 그 친구 결혼식 나도 안 갈 듯
2년 전
진짜 친구는 아닌듯 글쓴이보다 반려견을 더 소중한 존재로 여겼나보죠 나중에 글쓰니도 걍 친구 결혼식안가면 됨
2년 전
머리로는 이해해도 마음으로는 이해 못 할 것 같아요
2년 전
이건 제가 그 사람이 아닌 이상 왈가왈부 못 할 것 같긴해요.. 49제 당일이라서 못 간다기보다 그 우울감이나 상실감이 너무 커서 그런 심리적인 것 때문에 그런것 같긴 한데..
2년 전
1번 댓글이 딱이네요
저도 반려견 키워서 슬픈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만 49제는…… 조금 핑계같네요 그 친구 결혼식 안가면 될 일 같아요

2년 전
반려견을 키웠던 입장에서.. 49제는 잘 모르겠지만 가족을 잃었다는 슬픔 속에 잠겨 결혼식같이 남을 축하해줘야 하는 자리에 못 갈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들어요
2년 전
우울증… 이해는 되는데 참 애매한 상황
2년 전
잉 저도 강아지 넘 사랑하지만 친구도 그 만큼 소중하기때문에 결혼식같이 인생에 한번 있을 큰 날만큼은 맘 다지고 밥은 못 먹더라도 축하는 하러 갈거 같긴한데... 저 역시 이해가 안 되네요. 하루 종일 있는것도 아니고..,
2년 전
강유석.  멍🐶
저도 작년에 댕댕이 무지개 다리 건너고 두달 넘게 울면서 지내서... 또 이가 좋지 않아서 평소 먹지 못했던 간식들 원없이 사서 제도 지내줬어서 뭔지 알 것 같긴 해요ㅠㅠ 그래도 정말 친한 친구라면 잠깐이라도 참석해서 얼굴 비출 거 같네욤 ㅠㅠ
2년 전
49재까지 지낼 정도면 진짜 가족이었는데 떠난 슬픔이 어마어마하게 컸나 보네요 ㅠ
2년 전
진짜 친한 친구라면 솔직히 저는 이해 못하겠어요...
2년 전
49일내내 아무것도 못했을건 아니잖아요 일상 생활 하기는 하셨을건데 한번뿐인 친구 결혼식을? 그냥 그 친구가 개 49제보다 못하다는 생각밖엔 안들어요
2년 전
첫번째댓글현명하넼ㅋㅋㅋ서운하지만싸우지말고 그대로해주면됨
2년 전
그냥 저 쓰니네 결혼식 가기 싫어서 핑계댄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2년 전
슬픈건 알겠으나 저는 이해 못하겠고 똑같이 친구 결혼식 참석 안할것같아요
2년 전
49제는 진짜 핑계같음
하루종일 49제 지내는것도 아닌데 그냥 가기 싫었던 듯.
사회인이 통상적으로 납득할만한 이유는 아님

2년 전
49제요...? 그래요 뭐 할순있는데.. ㅎ 저라면 그냥 서서히멀어지고 친구안할래요 저런 친구 굳이 옆에둬봤자
2년 전
손절
2년 전
반려동물은 정말 가족이에요. 많이 소중한 존재라, 49재 챙겨서 잘 보내주고 싶은 마음 너무 이해합니다.
친구분 많이 힘드실거에요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냈는데요.. 하루이틀로 가족을 잃은 슬픔이 어디 지워지겠어요
개 49재 가지고 저러는건 핑계다, 손절각이다, 사회생활은 가능하냐
남이 그렇게 쉽게 말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2년 전
모원  크래비티 짱
그냥 저도 적당히 핑계대고 안갈래요
2년 전
이해는 가지만... 멀어질랍니다 ....
2년 전
저라면 차라리 가려는 의지라도 보여줬을 것 같아요 아프다고 못간다고 당일날 연락을 줄지언정 적어도 '반려동물 49재'를 결혼식 못가는 이유로 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게 친구든 별로 안친한 사람이든...그게 실질적인 이유인것과는 별개로요 결혼하는 상대방에게 매너가 아닌것 같아요 진짜 자기 힘든것만 생각하는..
2년 전
그냥 강아지 49제가 친구 결혼식보다 중요했다는거죠 좋다 나쁘다 따질 것 없이 글쓴이 분도 친구 우선순위를 좀 내리시면 될 거 같아요
2년 전
대부분 사람 vs. 강아지로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요점은 그게 아니라 49재 아닌가요(장례도 아니고). 49재면 7주고, 7주면 거진 두 달인데, 보통 가족 장례식도 막 끝난 주 아니면 지인 결혼식은 갈 것 같은데. 가족 49재라도 잠깐 가서 얼굴이라도 비추고 오지 않나요. 제사를 지낸다고 쳐도 종일 지내는 것도 아닌데. 하하호호 밥 먹고 사진 다 찍고는 아니더라도. 결혼은 인생 한 번인데. 물론, 결혼식 사나흘쯤 앞두고 강아지가 막 무지개 다리 건넌 경우 같으면 당연히 이해하죠. 사람마다 소중한 거 다른 거고, 강요할 수도 없는 거고, 굳이 비판할 필요도 없고 저런 경우는 49재가 더 소중하구나 하고 손절하면 될듯.
2년 전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건 다르죠.
각자 생각대로 하는게 맞는듯 싶어요

2년 전
개보다 못한 사이라는거죠. 뭐 49재까지 슬퍼하면서 일상 생활을 힘들어하면 인정해줘야 할 부분이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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