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가상캐스팅은
"화홍2" 라는 이지환 작가님의 사극로맨스 소설의 가상캐스팅ㅇㅇㅋㅋㅋㅋㅋ
화홍1은 망나니 황제 욱제와 어린 황후 소혜의 사랑이야기이고,
화홍2는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4남 2녀의 러브스토리ㅇㅇ
이해를 돕기 위해 인물소개도 밑에 같이 있음ㅋㅋㅋ
1.첫째아들 부부 
세자(=범이도령)/24세 =임주환
-16세 시절, 공부하라고 사가로 내려보냈더니 열살이었던 연희와 정분이 난 ...대왕감자.
그러나 대왕감자에서 벤츠로 진화한 좋은 예bbbb 겉으로는 유하고 인자하고 온화하지만 필요할때 딱딱 강단있는 모습을 보여줌.
하룻밤 시중을 들고 싶다 요청하는 기생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배려하며 거절하는 모습도 보여줌.
황연희 (a.k.a 연돌이)/18세 =박신혜
-대왕감자의 꼬임에 넘어가........가 아니라 자기가 먼저 반해서 빈궁으로 데려가세요-하고 떼썼는데 ....그것이 진짜가 되었습니다.
말괄량이같은 성격이라 남자옷을 입고 저자에 나가 놀기도 한다. 사내아이같다하여 별명은 연돌이.
그러나 지아비인 세자가 어른스럽게 이해해주면 그걸 알고 자기도 잘하려고 애씀ㅇㅇ
눈치가 빨라서 시동생들+아가씨들 연애사에 다 개입.......내가 바로 구중궁궐의 오지랖퍼다...... 사람 보는 눈이 괜찮음.
생각해내는 꾀마다 묘수라서 시동생+아가씨들이 자주 조언을 구함.
2. 둘째아들 부부
용원대군(욱제 주니어가 나타났다....)/22세 =홍종현
-젊은시절 욱제의 제멋대로인 성격을 빼닮았고, 풍류를 즐기며 여자라면 사족을 못쓴다.
집안 형제들 모두가 "저 한심한 SAEKI...." 하고 생각하는 그런 느낌의 형제.
손목 잡아 뒷방에 들인 궁녀만 셋이며, 그 중 한명은 벌써 아들까지 낳았다.
그럼에도 병조판서 남 준의 큰딸인 남 수나를 정실로 맞이하고 싶어 2년동안 외사랑 중.
2년 전 제 유모를 다치게 했다며 저를 크게 혼낸 수나아씨에게 반해서 2년동안 수나아씨를 두고 오가는 혼담을 갖은 방법으로 파토내는
이 시대의 나쁜놈(나쁜남자 아님 그냥 나쁜놈).... 한마디로 아버지를 능가...할수도 있지 싶은 파워 배드가이.
남 수나/19세 =김소은
-사냥꾼(인 줄 알았으나 대군) 한 번 혼냈다가 인생 PO꼬임WER 당한 불쌍한 아가씨.
2년 전에 반해놓고 마음 한 번 안 내비치고 이상한 소문 퍼뜨리며 혼담 깨는 용원대군 덕분에 이러다 시집 영영 못가면 어쩌나 속앓이만 하고 있다.
여자 좋아하는 용원대군이 한눈에 반해 혼인하고자 할 정도로 미색이 뛰어나다.
또, 용원대군이 제멋대로 굴면 따끔하게 쏘아붙일 수 있는 말빨의 소유자ㅇㅇ
결혼 후에는 제멋대로인 용원대군을 휘어잡고 아들을 낳은 궁녀를 제외하고 두 궁녀를 사가로 돌려보내기도 함.ㅇㅇ
3. 숙경공주 (둘째 공주) 부부
강 위겸/29세 (벤츠다.....벤츠가 나타났다) =송재희
-셋째 왕자 상원대군의 스승이자 숙경공주의 스승이기도 함. 중전 소혜의 글스승이었던 강두수의 아들. (강두수도 혼자 중전 좋아했다가 혼자 마음 접음ㅇㅇ)
인생 정말 불쌍한 남자.....하..................... 결혼하기로 집안끼리 약속한 처자가 결혼 바로 전에 죽어버려서
얼굴 한 번 못보고 손 한번 못 잡아봤는데 졸지에 아내 잃은 홀애비가 됨ㅇㅇ
그러므로 새로 결혼을 하면 그 부인은 재취가 되어버림. 12살 나이차이도 있고, 그 일도 있고 해서 숙경공주를 사랑하지만 용기를 내지 못함.
숙경공주가 먼저 고백을 하지만 제 마음을 애써 접으며 거절함.
숙경공주/17세 =박은빈
-중전 소혜를 빼어닮은 둘째공주. 황후의 상을 태어났다고 중국에서 온 사신이 본국가서 입방정 떠는 바람에 진왕이 직접 보러 찾아오기까지 함............
그러나 강위겸을 사랑하고 있음. 패기넘치게 진왕과 담판을 지어서 진왕의 마음까지 (원하진 않겠지만) 얻음.
소혜의 판박이라서, 정말 외유내강.
진왕/25세 =박기웅
-명국의 황자. 현재 세력을 키우며 황위를 찬탈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사신의 말을 듣고 숙경공주를 보러오나 처음에는 그저 군사력을 좀 얻어갈 계획으로 혼인하러 온다.
그러나 숙경공주와 궐 밖에서 마주쳐 엮이게 되고, 궐 안에서 나눈 대화로 공주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강위겸이 목숨을 바쳐 숙경공주가 중국황실에 떨어지는 것을 막으려 하는 것을 알고, 두 사람이 서로 은애하고 있음을 안 뒤
공주의 마음과 강위겸의 충심을 얻고자 개쿨하고 존멋한 결정을 내림ㅇㅇ
4. 셋째 아들 부부
상원대군/22세 =임시완
-서귀 라고 불릴 정도로 책과 학문을 좋아하는 셋째 왕자. 다른 형제들에 비해 약간 마르고 병약한 편.
조용조용하게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왕자이나
율리의 일을 보아주고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기면서 처음으로 아버지와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된다.
"정을 주고 언약한 사람을 두고 다른 여인과 합환을 맺으리오? 멍청한 내 마음은 오직 하나일 뿐이라오."
...이 대사 하나로 알수 있는 멋진남자bbbbb 진심.......강위겸만큼ㅇㅇ 정혼녀한테 관심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 율리/18세 =박보영
-원래 상원대군이 거처하는 궁의 무수리. 양반집 자녀이나 아비가 억울하게 사건에 휘말려 집안이 풍비박산 난다.
화려하게 아름다운 여인은 아니지만 성정이 고와서 따뜻하고 매력있는 여인.
제 일을 도와주는 상원대군에게 늘 감사하고 있으며, 차를 올리고 신을 신겨주는 시중이 그저 행복일 뿐이다.
그 사람의 옆까지는 바라지 않고, 늘 해왔듯 시중을 드는 것만도 감격스럽다.
5. 넷째 아들 부부

재원대군/17세 =유승호
-15세때 처음 본 을민아씨에게 한눈에 반해서 지금까지 기다려옴.
어릴때는 망나니 용원대군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패기넘치는 동생이었으나....크면서 오히려 용원대군스멜....똥차스멜.....
을민아씨가 갑자기 태중혼약을 한 시골 선비에게 시집을 간다니 분이 나서 어쩔 줄 모르다가 한 기생을 불러 이것저것 계획을 짜게 된다.
둘째아들 용원대군처럼 재원대군도 욱제의 피가 흐름을 여실히 알 수 있는 성질머리를 가지고 있음....
이제 막 사내의 티가 나기 시작하는 나이인데 네 형제 중에 제일 인물이 bbbb라고 함 (물론 여기서 왕자/공주들 다 존잘 존예 설정.........빌어먹을)
을민아씨/15세 =김유정
-빈궁인 연희의 6촌동생. 어릴때 잠깐 입궁했다 만난 재원대군에게 연정을 품고 있으나
신의를 지키려 태중혼약한 소꿉친구 선비와 혼인하러 내려감. 그러나 재원대군의 계략으로 PO파혼WER.........
출처 밝히면 퍼가도 된다고 해서 퍼왔습니다.
나름대로 유명한 사극로맨스소설인데, 정말 극본이 거지여도 시청률 20프로는 기본으로 찍을 것 같은
비주얼bbbbbbb캐스팅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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