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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생의 한탄.jpg
187
4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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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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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1/12/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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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의 컨닝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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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다녀온 이미지가 왠지 억울한 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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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grif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본인이 갖고 있는 능력도 돌로 만드는 케이스…
4년 전
닉네임297348
2222
4년 전
동니_퐁니
내인생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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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이상형
박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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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미르
55 하지만 내 가장 잘난 능력이 좋은 머리인데 주변 사람들이 다 서울대 의대니 나 같은 애가 널렸다 생각할 거 같아요
외모가 뛰어난 연예인도 자기 못생겼다 하는 게 다들 첨엔 자기가 잘난 줄 알았는데 연예인 해보니 나보다 잘생기고 이쁜 사람이 널렸더라~ 이러더라고요 같은 맥락 아닐까 싶네여..
다른 취미도 가지면 좋겠지만 당장 공부도 바빠보여서.. ㅜㅜ
4년 전
딸기딸기
참....
뭐라 해줄말이 없네요
4년 전
딸기딸기
목표없이 달기만 하는 인생이 저런건가
4년 전
숭굴이당당
행복의 기준이 항상 위를 향해있으니 스스로 불행할 수 밖에 없죠 ㅠㅠ 안타깝고 안쓰럽네요 ㅠㅠ
4년 전
됴롱
허광한
공감돼요
넘 힘들고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고 의욕도 없고 미래를 상상해도 재미도 없고 목표도 없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고있는것같아요 사랑받고싶다는 말이 참 아프네요
4년 전
rodhwl22
평생 막연한 미래적 희망을 위해 밤낮없이 공부를 하다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서 가게된 미래는 사실 똑같은 현실이었고
이렇게 열심히 살았음에도 처음으로 너무나도 원하게 된 사람에게는 한없이 모자란 것 같이 느껴짐과 동시에
부모는 자신의 능력에는 안중에 없고 글쓴이에게 집착하면서 더 나아간 성공을 (본인들은 가늘고 길게라고 말하는) 바라니
글쓴이가 보는 현실과의 괴리가 부모님을 어리석게 보이게 만들며 결국은 모든 것이 의미 없게 느껴지니 나라는 존재만으로 사랑받을 순 없는 걸까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마 주위에서 본인을 능력으로 치켜올려주었던 경험이 많으니 그게 독이되어 능력있지 않은 것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걸지두..
4년 전
연탄이네오뎅
둥글게 살랬어
22...
4년 전
앞니
33 정말 정리잘하셨네요
4년 전
3시 30분
기광시
맞아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길 원하는거 같아요ㅠ
4년 전
김오르슈반
개천에서 용나기 힘든 시대지요...
4년 전
큐컴버멜론
서울대 나온 친구한테 그런 얘기 들어본 적은 있네요. 주변에 워낙 집안 좋고 이것저것 다 잘 하고 이런 경우들이 많다 보니까 계속 비교하게 되고 난 왜 그만큼 못 가졌나, 우리 가족은 왜 저만큼 좋은 집안이 아닌가- 괴로워하고 우울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뭐 꼭 서울대 뿐만 아니라 어디나 다 그런 것 같아요. 남하고 계속 비교하고 남을 짓밟고 올라가야만 거기에 행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삶의 끝에 진짜 행복이 있는 경우를 잘 못 봤어요. 왜냐면 행복은 그런 게 아니거든요. 자기 내면을 채우고 눈을 남의 삶에서 내 삶으로 돌리기 전에는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게 행복인데, 우리 교육이 과연 학생들에게 그걸 얼마나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지... 그걸 배우지 못하고 성인이 된 청년들이 사회에 나가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우리 사회에서 꾸준히 봐왔는데 여전히 달라지지 않는 것 같아요.
4년 전
닉네임1617234084
연애가 안풀려서 모든일이 더 짜증난거같은데 원래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모든게 다 답답하고 짜증날때요
4년 전
칩스틱
속상하네요..
4년 전
뚜비뚜밥빵
읽다가 제가 다 우울전파되서 중간에 내려왔네요,,, 아구
4년 전
이오후
저런 마인드로 살면 뭘 해도, 뭘 가져도 불행할걸요. 학벌? 있음 뭐해 돈이 없는데-> 돈? 있음 뭐해 연애 못하는데-> 연애 하기에는 난 너무 못났어-> 연애? 하면 뭐해 얜 날 안사랑해주는 것 같은데-> 등등등….. 꼬투리 잡아서 불만 불평할 건 천지니까요
제 경험상 ‘난 이것만 하면 행복해질거야. 저것만 있으면 행복하겠지’ 와 같이, 행복에 조건을 다는 순간부터 전혀 행복할 수가 없더라고요.
뭘 해도 내 욕구는 충족이 안돼요. 남들과 비교하면 뭐든 늘 부족할 수밖에 없어요.
생각 바꿔서 있는 것에 만족하고 살건지, 남들보다 못난 부분만 찾아내서 우울해할건지는 오로지 본인 선택입니다.
4년 전
구름솜
저 분은 더 넉넉한 집에서 태어났어도 다른 곳에서 불행을 찾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정독했는데도 이해가 안되네요. 자존감 좀 기르시길...
4년 전
real or not real?
우울증도 좀 있으신거 같고... 힘내길..
4년 전
호시기콧대
빅스비투비방탄세븐틴
돈이 없으면 정말 암울해져요 내가 얼마나 발버둥쳐야 집을 살까 결혼은? 예쁜 옷 살돈은커녕 때맞춰 옷 살 돈도 없고
4년 전
뽀둥
돈이 다라고는 못하지만 돈이 80퍼센트는 맞는 것 같아요.. 저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이네요 요즘ㅎㅎ
4년 전
호에엑
의대오면 이런사람 정말 많아요..
4년 전
美鹿
새벽에 태어난 사슴
진짜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모든걸 성적으로만 연결시킨다거나..
인생의 제일 큰 가치를 공부와 성적으로 결부시키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성적을 못 받으면 가치 없는 사람처럼 느끼고..
연애도 못하고 잘 안풀리고 그러면 사랑받을 가치도 없는 사람인가 싶어서 또 자존감 내려가고..ㅋㅋㅋ
저도 의치한중 하나인데 솔직히 제 얘깁니다^^
4년 전
호에엑
다들 공부잘해서 온건데 막상 입학하면 집안도 좋고 돈도많고 예쁘고잘생겨서 연애도 하면서 성적도 괜찮게 나오는 애들이 꽤 많아서 학교다니면서 비교하고 자존감 낮아지는 애들이 많더라구요ㅠ
4년 전
피진
뭐 지금 좀 망가진 거같은데 지금 마인드로 계속살면 어차피 안 행복해짐 연애쪽도 저런 마인드 말본새면 정상인 사람들은 다 떨어져나가지
4년 전
이렐
ㄹㅇ 저정도로 건강하지못한 마인드는 몇마디만 나눠봐도 알것같아요 연애하고싶지 않은 타입
4년 전
Flemming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실까 궁금하네요
4년 전
유망고
믿을 건 성적밖에 없었는데 막상 가보니 자기 성적은 아무것도 아니고 잘난 사람 잘난 조건들은 너무 많으니..무력할 수 있지..나도 학교가서 그런 친구들하고 어울릴 때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비교하게 되고 우울했었음
4년 전
EⅩO
연애쪽이 중점이 아니라 부모의 과도한 기대에 비해 본인 능력이 그만큼이 안 되는걸 체감하고 우울해하는것같은데요.. 그렇다고 자기만 보는 불쌍한 부모한테 한마디 쏘아붙일 수도 없는 답답한 심정이 느껴져서 참.. 연애 얘기는 부모한테 못 받는 온전한 사랑 남한테도 찾을 수 없구나 하는 맥락에서 하는 얘기같아요 서울대의대라는 타이틀이 아닌 본인 그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부모조차도 그 타이틀 아니면 자식 취급 안해줄거 같다 느끼는거죠
4년 전
다때려쳐
22 내용 보면은 부모님한테 압박받는게 좀 있는 것 같아요.
4년 전
자두곰도리
만다꼬즈 BTS BoA
33 그렇다고 의대 자퇴하고 딴 길 찾으면 참... 부모님한테 몹쓸 짓 하는 거 같고...
4년 전
이건뭐어지
444 연애할사람은 아닌거같네요~ 할 글은 아닌거같은데
4년 전
가나다라마바사랑
555
4년 전
미니야
저 사람이 자존감이 특히나 낮아보이지만, 서울대오니까 환경이 저렇게 만들더라구요. 너무 경쟁이 치열하니까 저런 생각을 안할수가 없음.. 이제는 졸업했는데도 문득문득 생각나요
4년 전
허이잉
서울대 의대는 아니고 고대생이지만 공감합니다 행복했던 순간이 입학전 합격통보 받았을때.. 그거 하나에요
4년 전
우리푸두해쨘니
저희 학교 에타만 봐도 저런 글 많아요… 요즘 사회 대학생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인 것 같네요
4년 전
쭈오몬
쓰니가 잘못한건 없어요. 그냥 상황이 이렇게 만들어졌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할 일 열심히 하고 더 높이 올라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겪는 감정일거에요.. 저 분을 그저 믿고 따뜻하게 안아줄 사람이 옆에 한 명이라도 있으면 참 좋겠네요.
4년 전
말랑한오후
서울대자체 일단 잘난애들이 너무 많아서 현타 많이옮. 누구집 애다 소리듣는순간 다른레벨 사람같고 난 미친듯이 내힘으로 온 이길에 혼자 버티고있는 느낌 ㅠㅠ
4년 전
자두자두
맞아요. 전교 1~2등하다가 대학와서 d맞으면 그거만큼 다포기하고 싶은 경험이 없음
4년 전
GenieGiGa
자존감도 낮고 자신감도 없는데
눈은 높아서 예쁘고 착한애랑 사귀고 결혼하고싶고
그렇다고 본인이 착하고 잘생기진않았고 ㅋㅋㅋㅋㅋ
4년 전
춘식e
222
4년 전
루키즈 재민
33
4년 전
321786_return
4444
4년 전
터지고있는
5555 그리고 자신이 바뀌려는 노력은 싫으니 그런애가 가만히 있는 자신을 좋아하길 바라고
4년 전
뿡빵이
부모님 기대치만 없었어도 조금은 더 행복했을 텐데... 갑갑하다... 뭐 하나 쉬운 인생이 없구나 싶네요
4년 전
쁑뽕이
말투 . ㅋ..
4년 전
춘식e
샤대는 아니고 sKY 생인데... 비교하면 끝이 없어집니다.. 저는 그냥 이렇게 생각했어요. 쟤는 전공을 잘하네? 수학도 잘하고... 나는 여러 언어를 잘하니까 괜찮아. 내가 할 수 있는 언어 자격증을 따자. 집안 사정은 아무도 모르는거고, 부모님의 재산에 상관없이 저는 입학하고 스스로 벌이를 해왔기에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지 않았고, 전공을 말아먹어서(3.71/4.5기준) 높은 성적이 꼭 필요하지 않은 곳에 취직해서 일하는데 행복해요. 스스로 비교에서 벗어나게하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4년 전
눈 누난나
BTS
안타깝네요
4년 전
자두곰도리
만다꼬즈 BTS BoA
말투는 욕 천지지만 저도 해본 생각들이라 ㅠㅠ... 그저 안타깝네요
4년 전
뭐든 존다
대학가면 확실히 자존감 떨어지는 일이 많이 일어나긴 해요 근데 저긴 의대라 더 그럴거예요 우리나라는 또 학벌주의도 심하고 애들한테 좀만 버텨라 하고싶은거 참아라 대학가면 다 좋아진다 돈 벌면 다 좋아진다 이게 너무 많아서,,,,, 아마 자기가 생각했던 미래와 지금 현실이 너무 달라서 오는 자괴감같네요,,,,
4년 전
검은색
맹목적으로 한가지 길만, 그리고 그것을 삶의 목표이자 진리로 여기다가, 그 삶의 목표가 자신이 상상하던 미래와 크게 벗어나고 현실을 피부로 깨달을때 일어나는, 정말 생각보다 많이 있는 케이스에요. 특히 어느정도 노력하며 절제하며 살아온 본문과 같은 사람들 중에서요. 남과 비교하고 이것을 삶의 연료로 살아온 사람들은 결국 남과 비교되며 절망을 느낄 수 없으니까요. 중고등학생때, 혹은 자신이 목표한것을 이루기 전에 주위 사람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뛰어났겠지만, 결국 모든것은 상대적이라 특히 최상위권에 도달하고나면 자신보다 뒤떨어지는 사람은 드물어 보이고 소수의 진짜 천재들만 즐비하거든요
4년 전
자두자두
맞아요. 소수의 천재도 또 그안에서 천재들을 보고 낙심하더라구요.
카이스트 졸업하고 경희대 교수님까지하는 김상욱 교수님도 . 자기는 그 분야에서 정말 한참 밑에 있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미국이나 유럽 연구실가면 거기에 천재들이 넘친다고..
4년 전
자두자두
높이 올라갈수록 떨어지는 시간도 길어요.
근데 언젠가 한번은 떨어져야 합니다.
이걸 잘 극복해야하는데 주변에 다 높은 사람들만 있으면 극복이 너무 힘듬.
4년 전
김징니
아따배불르다잉배불러
저거 오 저거 ㅇㅂ말투아닌가염? 저거보고 그냥 바로내림
4년 전
루키즈 재민
2
4년 전
서머
지나가다 남기는데 ^오^ 말하시는거면 티모이모티콘이에요..!
4년 전
그래그래.. 네 마음대로 하렴
예 아닙니다~
4년 전
sjsixjdneid
일베는 오 댜신 노 사용해요 그래서 ^오^ 일베로 많이 오해받는겁니다
4년 전
김징니
아따배불르다잉배불러
아핫 제가 잘못 알고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4년 전
발무는모기
자존감 심하게 낮아보이는데 상담 필요해보임
4년 전
펭틀맨
안타까워요.. 공부만 열심히 한 친구들이 저런 생각 한번씩은 하는 것 같아요
자기는 정말로 공부만 잘 하면 행복한 인생 살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란 걸 깨달았을 때 얼마나 괴롭겠어요
4년 전
코트디부아르
근데 제가 요즘 저분하고 비슷한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솔직히 연애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물론 기본적으로 자존심이 낮고, 어릴때부터 경쟁해서 계속 살아남았는데 대학와서까지 계속 경쟁해야되고,
서울대 의대가면 의사된거라 먹고사는건 대충된다 생각했는데 막상 6년이란 시간동안 계속 공부해야되고...,
막상 의사된다고해도 성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끝이없고...
근데 저불에 연애하고 싶다는 감정이 기름을 붇는격이라 생각해요...
왜그렇게 생각하나면은 제가 지금 저분처럼 생각하거든요.
4년 전
아무거나스
안가리고스마구머거스
열심히 공부해서 많은 걸 이뤘는데 남은 게 하나 없는 거 같을 때 진짜 허망할 거 같아요… 근데 글쓴 본인이 부러워하는 연애 잘하고 잘난 사람들은 어쩌면 본인을 부러워하고 있을 수도 있는 걸요 우리는 다른 사람의 편집되고 보정된 단편만을 보는 거고 그러니 편집 하나 안된 자기 인생이 지루하고 불행하다고 느껴지겠죠..ㅠㅠ 글쓰신분이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본인 인생의 비중이 연애로 많이 기울었는데 그게 충족되지 못해서 힘들어 하는 거 같아요 근데 먼저 자신을 살피고 내면이 건강해야 자연스레 이성이 알아봐주고 연애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4년 전
충주사과
사과 하십씨오!!
있는그대로 사랑받고 싶다면서 막상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들한테는 년년거리네요... 자꾸 조건을 달면 그 어느 곳에서도 행복하지 못합니다.
4년 전
이건뭐어지
저도 흙수저집안에서 명문대온 케이스인데 요새 저생각 정말많이해서 공감했어요.
무언의 압박감속에서 계속달려온느낌. 그래서 학벌은 쟁취했지만 아무리달린다고해서 이제는 더 나갈수있을거같지도 않은 허망함.
자존감이낮아서 뭘해도 불행할사람이라고들 하시는데 저도 예전엔 작은것에 행복하고 감사하는 사람이었는데 주변환경이 너무 압도적이면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4년 전
이건뭐어지
그래도 그 학벌이란것때문에 집안사정은 나아질수있는것은 정말 다행이에요. 하지만 수저색은 절때 못바꿀거같아요.
'흙수저마인드' 라고하면 많은분들이 경제력으로 사람재냐, 하고 안좋게보이겠지만, 현 흙수저로서 정말 존재하는 개념인거같아요.
사소한 생각부터 정말다르더라구요 그 마인드가 오히려 인생도 피폐하고 개미처럼 일만하지만 돈을 더버는것도 아닌 결과를 낳는것같구요. 저도 아직 못떼겠더군요
4년 전
최숩인
밑에서 n수 내려치기 보고 기분만 상함ㅋㅋ; 자기 비하의 끝판왕 남 내려치기까지 ㅋㅋㅋ 다 이해는 가지만 자존감이 끝까지 내려가면 어찌 되는지 잘 보고 가네요
4년 전
WONDER에 대한 ANSWER
자존감이 너무 낮은듯;
똑똑한 뇌와 학벌도 엄청난 메리트인데.. 심지어 다른 사람들 내려치기도 심하네.. 남하고 비교하려고 들면 끝도 없어요.
4년 전
WONDER에 대한 ANSWER
난 전혀 이해가 안 됨.. 결핍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보통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함. 금수저나 다 가진 사람 보면서 본인 장점 내려치기 해가며 스스로 곪아가는 건 좀.. 진짜 욕심 과하다고 느껴지네요
4년 전
NCT 127
음 근데 뭔가 반은 공감 반은 노공감이에요... 공감됐던건 저도 대학 오기 전에는 나정도면 공부 꽤하지에서 지금은 그냥 뭘해도 밑바닥...잘 못하는 사람이구 성적도 2점대라 많이 우울했거든요 근데 글 읽으니까 그 좌절감이 이성때문에 극대화된것같아요 계속 사랑,사랑하니까... 연애에 대한 회의감이 갑자기 밀려오신듯 그걸 집안탓으로 돌리려구 하시는것도 그렇구
4년 전
Cookim
놀때 확실히 놀고 공부할때 확실히 공부하고 이래야 하는데 12년간 공부하다 얼떨결에 의대 들어갔으니 또 공부,그 나이때 사랑도 해보고 놀꺼 다 해봐야 하는데 또 공부 삶에 낙이 없는거지..불쌍하다 불쌍해
4년 전
RedRed
MINO 재현 ROSÉ
그냥 읽는데 참..... 속상하네요 진짜... 잠꼬대로 죽고싶다고 하고 하필 그걸 어머니가 들었다니 아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워요
4년 전
다시 만나자
원래 비슷한 사람들끼리 혹은 잘난 사람들 사이에 모이면 더 본인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지고 그럴 수 있죠... 대학이 어쩌면 저분에겐 그 관문이었을 것 같고요. 하지만 본인이 불행을 놓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고민을 좀 해볼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뭐든 좋게 보고 살라는 게 아니라, 조금은 더 세상을 좋게 바라보셔야 숨통이 트이실 것 같습니다...
4년 전
강아지가조아
자기연민에 빠져서 인생 망치지마세여
4년 전
onward
90프로 공감합니다…
4년 전
블랙핑크로제
안타깝네요..
4년 전
슈붕팥붕물복딱복
41
글 핵심이 연애가 아닌 거 같은디
4년 전
방귀뿡
그러니까요..
4년 전
커플매니져
남의 인생은 함부로 판단하고 함부로 말하는게 아니니까요.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4년 전
TROYE SlVAN
Angel Baby
자존감이 너무 낮아보이네요,, 본인의 장점도 본인이 몰라주는 것 같아 안타깝네
4년 전
익인142
진짜 학벌은 나를 이루는 수많은 판단 기준중에 하나일 뿐임.. 근데 입시할 땐 그게 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느껴지고 또 주변의 부모나 선생님들도 마치 그런것처럼 말하니까 그게 진실인 것처럼 알고 살다가 와보니 아니란 걸 깨닫는거지 세상엔 학벌말고도 노력해야할 게 굉장히 많고 또 개중에는 노력으로 안되는 것들도 있고.
4년 전
문별이.
전 그냥 안타까운데 이게 대체 왜 비꼼 당할 글인지 모르겠네요
4년 전
샤샤샤넬
인설의 재학생인데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고 특히 의대생이라면 그 방법에 대한 접근성이 타과에 비해 높음 다만 그것들을 이렇게 미리 막아놓고 생각하면 당연히 아무것도 못하는거임 ㄹㅇ그냥 공부만 잘한 사람의 자기연민같음
4년 전
샤샤샤넬
2년 전에 제가 이런 댓글을 달앗군뇨.. 지금 본과에 와보니 반은 공감이 되긴 합니다.. 의대라는 집단은 폐쇄적이어서 사회에 나와있는 거랑은 다르게 제한된 표본 안에서만 생각하게 되고 특히 무조건 등수를 매기고 점수 분포표까지 매일 공개되는 시스템이다 보니 내가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을 때 특히 절망을 많이 느끼기 쉬운 것 같아요.. 근데 저는 휴학까지 하고 또 쉬어보니 그 집단에서 한 걸음만 벗어나서 숨 한 번만 쉬어보면 또 생각하는 게 달라지더라고요.. 내가 그 집단의 일부로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도 물론 중요하고 특히 의사가 될 사람이면 이왕이면 잘 기능하는 사람이면 좋겠지만 그냥 좀 덜떨어져도, 좀 모자라도 살다보면 이런 나도 있고 저런 나도 있고 언젠가 그 결핍이 나의 원동력이 되어 더 잘 살고 있구나 하고 반추하는 날도 오리라 생각합니다.. 부모님으로부터 압박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본문에 나온 부모님의 대사 외에 평소 모습을 본 것은 아니지만 순수 부모님이 하신 말씀만 보면 부모님도 글쓴에게 큰 기대를 걸어서 하신 말씀은 아니고 그저 자식 걱정하는 마음, 자식은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신 것 같은데 그런 부모님의 말씀을 너무 자기연민적인 시선에서 확대해서 생각하고 계신게 아닌지도 되돌아보셨으면.. os 못 가면 어떻습니까 다 살아집니다.. 죽을 것 같아도 살아지고 4수 5수해도 살아집니다.. 너무 힘들면 도망쳐도 되지만 다니면서 매일 불행하다고만 느끼지는 마세요.. 도망쳐도 아주 행복한 삶은 없겠지만 낭떠러지 위에 본인이 서 있었던 것은 아니구나, 세상엔 여러 길이 있구나 느끼실 거예요 그냥 하나의 길만 생각하며 살다보면 압박이 더 커져서 느끼시는 감정 같은데 이렇게 신세 한탄만 하지 마시고 세상을 좀 넓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정신과 가서 상담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년 전
bc622994
불쌍하긴한데 왜 남들을 내려치지;
4년 전
bc622994
4수해서 의대가도 성공한거 아닌가
4년 전
3월9일
탱탄절
살면서 계속 이겨야 되더라고요. 이기고 나면 다음이 또 있고 또 있고 또 있고 많이 이길수록 오히려 겨우 한 번 지는 게 더 무섭고 그랬었네요. 예전엔 몇 살이면 자리를 잡겠지 몇 살이면 더 발버둥 칠 일 없이 내가 가진 만큼만 잘하면 되겠지 이런 막연한 생각을 가졌었는데 몇 살이 오더라도 매일 똑같이 지내면서 보장된 자리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때는 오지 않더라고요. 계속 더 잘해야 하고 계속 노력해야 돼요. 가만히 있으면 그 자리에 멈추는 게 아니라 뒤로 밀려나버리니 늘 지쳐 떨어질 때 까지 런닝머신을 뛰는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근데 다들 그렇게 사는 것 같아서 그냥 살아요. 타고난 자본가가 아닌 이상 남의 돈을 받아 먹으면서 살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늘 돈 값 하는 대상이어야 하니까요. 이 굴레는 벗어나지 못할 것 같아요. 저 분도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이런 삶의 패턴은 변하기 어렵겠지만 다만 저 분의 마음이 이 모든 일들을 큰 고통으로 여기지 않는 날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 2016년 글이면 5년 전 글인데 지금은 상념에서 벗어나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4년 전
나 더비됐나봐
그냥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 때문에 힘들어 보이네요
주어진 상황에 만족한다는 게 참 쉽지 않은 일이죠
4년 전
김말이떡볶이먹고싶어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어떤 타인이 사랑해 줄까요..
안타깝네요 ㅠㅠ
4년 전
터지고있는
노력안하고 어떻게 사랑받겠어요.. 주위에 사랑받는 사람들 보면 다 노력하며 사는걸요ㅋㅋㅋㅋㅋ 자기반성도 많이하고 주변인을 먼저 생각하는 노력
4년 전
햇살님
확실한건 공부한만큼 견뎌야할것도 많아지는법...
조롱하는건 선넘는것같아요. 서울대의대인데 그만큼 압박감도 심할거고 저분만 아는 환경이지 우리가 뭐라할 자격은 없는듯
4년 전
Yuna kim
피겨의미학
음…
어딘가에 있을 법한 이야기죠
누군가는 이런 아픔을 지니고 삽니다.
4년 전
버블띠
자존감이낮아보이고 불행해보이네요. 자신 있는그대로의 사랑을 원한다니.. 이미 어머니가 그런사랑 주고계신데요.
글쎄요. 서울대생인데도 의대생인데도 불행하다가 아니라, 우울증이라서 불행해보여요.
본인의 가치를 타인에게서 찾지마세요. 그럼 모든것이 타인에게 주도권을 뺏기는 삶을살게돼요.
4년 전
은청아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요 여러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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