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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네ll조회 200326l 91
이 글은 2년 전 (2021/12/10) 게시물이에요
'왜 내 아들 괴롭혀!' 폭행당하는 아들 모습에 11살 때린 아빠…집행유예 | 인스티즈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81&aid=0003236290

 

요약 

 

놀이터에서 11살 남자아이가 9살 아들 목덜미를 잡아 

벤치에서 짓누르고 있는걸 우연히 아빠가 봄 

그 모습에 분노한 아빠가 

11살 남자아이 머리를 4차례 강하게 때리고 

멱살을 잡고 밀쳤다고함 

재판부는 피해 아동 (11살) 이 당한 

폭행정도가 상당하고 

피해 아동 부모들이 엄벌을 원하고 있지만 

동종전과가 없고 우발적 범죄인 점을 감안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함 

추천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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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고영희 배는 핑크  하지만 강아지 강씨도 한 핑크
충분히 화나실만 하지만 적절한 대응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
인피니트.  이성종은 내꺼다
22 성인인 만큼 더 성숙하게 대처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2년 전
장미래  넌 분명 멋진 어른이 될 거야
33
2년 전
봄 꾸링내  폴폴 킁카킁카
333 진짜 그런 마음 드는 건 누구나죠 하지만 참아야 하는 것도 .. 성인이니까 .. 하 안타까울뿐이네요
2년 전
44 저도요.. 그래도 똑같은 아이가 아니고 어른인데요.. 저런 방식에 어른도 애처럼 대응하면 어떡하나요,, 마음은 이해하나
2년 전
5
2년 전
6
2년 전
이게 이성적이지만 저 였어도 눈돌아갔을듯요
2년 전
7
2년 전
 
인피니트.  이성종은 내꺼다
11살 아이도 잘못했지만, 성인인 만큼 아이에게 폭행을 한 건 무조건 잘못한것 같아요. 11살 아이에게 평생 트라우마로 남아서 성인 남성들에 대한 공포심이 생길 수 있잖아요.. 내 자식이 맞고있는데 어떻게 침착하지 않냐고 하시는데 그렇지만 성인인 만큼 이성을 찾고 행동해야죠
2년 전
그럼 9살 아이에게 생길 트라우마는요.. 물론 저도 폭력이 정당화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어른이기 전에 아빠였던 사람이 자기 자식이 맞는 장면을 보고 이성을 찾을 수 있었을까 싶네요.
2년 전
인피니트.  이성종은 내꺼다
9살이 11살에게 당한 폭력과 11살이 성인남성에게 당한 폭력은 비교할 수 없죠 저 상황에서는 일단 아이를 때어놓고 11살에게 제대로 된 훈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11살 아이를 밀쳐서 떼어내는정도는 이해하지만 4대나 때릴 정도로 이성이 마비될 상황은 아닌것같아요
2년 전
인피니트. 님은 자녀가 있으신가요? 만약 자녀가 없으시고, 저런 상황을 겪어보지 못해 보셨다면 이성이 마비될 상황이 아니라고 쉽게 말하실 수 없을 것 같은데요.
2년 전
성인도 사람입니다. 더군다나 자식이 목졸림을 당하고 있는데 눈 안돌아갈 부모 있나요?
그럼 그 상황에서 11살 아이를 말로 훈계했었어야 하나요... 나라도 홧김에 밀치거나 때리거나 했을 것 같아요. 그 상황에서 이성적인 부모도 있겠죠 하지만 몇 이나 있을까요..?

2년 전
자기 자식이 남한테 목덜미 잡혀서 벤치에 짓눌려져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저 순간에 말로 타이를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대체? 9살애가 숨 못 쉬어서 기절하거나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인건데 오히려 11살애가 살인미수 아닌가요? 촉법소년이여서 벌도 안 받잖아요 ㅋㅋ 상황 그려져요 아빠가 11살애 심하게 때린 것도 아니고 빡쳐서 머리 4번 치고 멱살 잡았겠네요 니가 뭔데 우리 아들 때리냐고. 저라도 저 상황에서 저렇게 합니다 우리나라 솜방망이 처벌인데 차라리 징역 6개월 받고 버르장머리 고쳐주는게 낫죠. 그리고 엄벌은 무슨 저 부모는 지 자식이나 간수 잘하라고 하세요. 11살이면 알 거 다 아는 나이인데 어이가 없네요
2년 전
맞아요.. 저 상황에서 눈 안돌아갈 부모 어딨다고.. 눈앞에서 자식이 목이 졸리고 있는데 11살 짜리 애한테 말로 조곤조곤 훈계를 하란 말인지.. 과잉대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식이 목졸리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을지 궁금하네요 진짜ㅜㅜ
2년 전
DAY6、  박성진강영현돌려줘
과잉대응 이런거 모르겠고 나 같아도 눈 돌지 내가 조금만 늦게 봤었으면 내새끼가 죽었을 수도 있었는데ㅋㅋ어떻게 제정신입니까 이후에도 내새끼가 트라우마에 시달릴것 같은데
2년 전
저였어도 순간 뺨날아갔을것 같아요.
2년 전
내 애가 그렇게 당했음 애라도 뺨싸대기 때릴듯
2년 전
6명의음악가투비  11/14. 비투비 완전체
저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이되겠어요? 물론 잘한 대응은 아니었지만 내자식이 저러고 당하고있으면 당연히 눈돌죠
2년 전
아들내미 간수나 잘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먼저 때린놈이 벌받아야지
내새끼 맞는 거 보고있던 아버지가 처벌받는 나라가 어딨나요? 아우
누구였어도 눈 돌지

2년 전
목조르면 질식 할 수 있는거 모르는 나이도 아닐텐데... 무섭네요. 살인미수 아닌가요? 11살도 처벌 받아야 해요.
2년 전
김도아♡  겨울이 가면 봄이 찾아오죠
피해아동 부모 그 부모네요 6개월이면 애 키우기 힘들텐데
2년 전
피해 아동 부모들이 엄벌을 원하고 있지만

여기가 킬링 point... 역시 그 응응에 그 응응

2년 전
김도아♡  겨울이 가면 봄이 찾아오죠
9살이면 아직 저학년이고 키도 작고 애기예요 11살이면 좀 클 테고 머리도 어느 정도 굴러갈텐데 그렇게 폭력행사 하고 있는데 어느 아빠가 눈 안 돌아가겠어요
2년 전
11살짜리 아이 부모는 뭘 잘했다고 엄벌을 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자기 자식이 목 졸려서 숨통 끊기는 걸 보는데 머리 4번 때리고 멱살 잡고 밀친 건 애라서 봐준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2년 전
그렇게 처맞고 정신 차리기나 했으면 다행일 텐데ㅋㅋㅋ 11살부터 저러면 커서는 어떨지 안 봐도 비디오.. 사람 목 조르는 것도 폭행인데 아무런 처벌 없나요? 부모가 대신 처벌받는다든지...
2년 전
아빠가 잘했다는건 아닌데 저 11살은 좀 정신개조가 필요할듯
2년 전
내 자식이 맞는데 눈 안돌아 가는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2년 전
ㅋ 맞을 짓을 했는데요
2년 전
맞을짓했네 나이도 얼마 안먹었으면서 하고다니는 짓거리가 폭행 폭력? 디지게 맞아도 싼디요
2년 전
꼬들꼬들  ღ 히로미츠 요시타카 ღ
11살짜리 애 부모도 깜빵 쳐넣어요
2년 전
아무리 화가나도 성인이 아동한테..
2년 전
옛날같았음 어른이 애를 왜때리냐 했게ㅆ지만 요즘은 그냥 .. 애라고 무조건적인 관용이 생기진 않네요 제가 너무 마음이 차가워진걸까요 솔직히 아빠가 잘하신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2년 전
11살 정도만 되어도 저 행동이 위험한 걸 알텐데..
2년 전
과잉대응이긴 하지만 저 상황에서 누가 이성을 유지해요,, 가해자 부모는 엄벌을 원하기 전에 본인 자식 교육이나 제대로 시켜야 할 것 같은데;
2년 전
쿠로-미  ✧*̣̩☽⋆゜✦
초등학교 4학년 아닌가요 ?? 잘잘못 못 따질 나이도 아닌데 맞을 짓 했네요 저 같아도 제 자식이 그냥 주먹으로 맞는 것도 아니고 목덜미 잡아채서 짓눌러져 있으면 눈이 뒤집힐 것 같은데요 질식사 위험 있는 행위잖아요 자식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
2년 전
BTS_지민  항상 행복하길 💜
11살이 아무리 어려도 남을 아프게 하면 안된다는건 더 어릴적에 배우지 않나요?
하물며 목덜미를 잡고 벤치에 누르다니 9살 아이는 까딱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였는데 아이 부모가 어떻게 침착할 수 있겠어요

2년 전
DC COMICS  출근하기싫다
11살이 남 목조르면 안된다는거 모르는 나이는 아니죠ㅋㅋ... 저때 폭력적인애들 커서도 똑같음
2년 전
자기 자식이 저렇게 당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 부모가 어딨나요? 당연히 그 자리에서 눈돌아가죠
11살짜리 애는 가정교육을 좀 잘 못받은것 같네요..
말로 해서 될 아이였으면 9살짜리 동생을 그렇게 벤치에 짓누르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2년 전
제자식이 당하면 눈안돌아갈 부모는 없어요
2년 전
가해아동을 법적으로 책임물을 방법이 없으니까.., 저런 사소한 폭력도 학교에서 강하게 다루어야할것같아요
2년 전
캐시뽑는황금손  3천캐시 또줘라
4대를 뭘 어떻게 때렸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제 조카가 누구한테 목 졸리고 있으면 가해자를 발로 차거나 뺨 한두 대 정도는 올려붙일 것 같네요.
맞기 싫으면 남의 집 애 목을 조르지 말았어야지?

2년 전
캐시뽑는황금손  3천캐시 또줘라
댓글들 보니까 신체적 강자가 약자를 그렇게 때리면 안 된다는 의견들 있는데

80대 노인이 누군가를 성폭행하는 장면을 보고 20대 청년이 때려서 제압했다면 청년더러 잘못했다고 하실 건가요?
애초에 범죄를 안 저지르면 제압당할 일도 없는 것을...

2년 전
WHIPLASH  not my tempo
나이사~
2년 전
아버지 마음 이해는 되다만 너무 어렵네요. 솔직히 11살과 9살 차이가 크다고 하지만 그게 다 큰 성인남성과 초등학생의 차이만 할까요? 가끔 요즘은 너무 눈눈이이. 나를 다치게 했으면 넌 더 한 짓을 당해도 돼. 폭력에는 폭력으로. 이런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11살 아이 싹수가 노래서 저렇게 해서라도 정신을 고쳐야 한다 하는데 저 행위로 반감만 사면 더 살거 같네요. 당분간 공포에 어린 동생들을 안 때릴수도 있죠. 다만 그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한다는거 다 알잖아요. 먼 미래를 봐서라도 옳은 행동은 아닌거 같습니다.

2년 전
증거영상찍고 도망못가게 잡고 경찰 부르는게 최선이겠네요 그랬음 반대로 그쪽부모들이 빌었겠죠 ㅠ 욱하면 안되는 세상입니다 ㅜㅜ
2년 전
이청아  @leechungah
11살짜리 애 교육이나 잘 시키시길ㅋㅋㅋㅋㅋㅋ
2년 전
과잉대응이라도 저상황이면 눈안돌아갈 부모가 어딨나요 ㅋㅋㅋㅋ저상황을 안겪어보니까 침착하게 타이르지 왜 그랬냐 소리나오는거죠
2년 전
폭행 잘했다고 절대 말할 수 없지만, 본인 자식이 남의 자식 때리고 다닐 때 부모들은 뭐하셨는지?
2년 전
저런 애는 이번 기회에 트라우마 생겨서 평생 남 괴롭힐 생각 못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2년 전
유회승구  찾았다 내사랑
즈그아들이나 간수 할것이지 맞을짓 했구만
2년 전
저였어도 바로 손 나갈 듯 싶네요. 그냥 괴롭히면서 때리는 것도 아니고 목덜미 잡아 벤치에 짓누르는건데 제 자식이라면 저 놈이 내 아들 죽이려고 하네? 하고 손 나가요 ㅋㅋㅋㅋ 하지만 촉법소년이니 뭐니 해서 넘어가겠죠 ㅋㅋ
2년 전
폭력 나쁜거 아는데요 저상황에 이성적으로 행동할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아이들끼리 다툼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는거면.. 심지어 9살과 11살은 체격차이도 제법 나고요 피해아동 부모는 아들내미 간수 잘하셔야겠어요 웬만한 애들이 다 목조르면서 놀진 않거든요
2년 전
까딱하면 죽을수도 있는 상황에.. 어느 부모가 눈이 안 돌아 갈까요 막말로 길 가는 아는 똥개가 맞고 와도 속상한데 말이죠...
2년 전
MY GYU  💙1988.02.03💙
저 상황에 침착하게 떼어놓고 무슨상황이 었는지 차근차근 양쪽말들어가며 이해할 사람이 몇명일까요 내자식이 제일 중요한데 눈돌아가죠
2년 전
아들 간수나 잘하시지 ㅋㅋㅋㅋ 으이구 자기얼굴에 침뱉으시네
2년 전
나같으면 걍 패고 구치소 잠깐 들어감 ㅋㅋ
2년 전
징역6개월 ㅋㅋㅋ.. 20살이 11살하고 성관계한건 집유만 때리더니 이상한사람한테 징역이나 때리네 여윽시 이상해 한국
2년 전
집행유예 2년이에요
2년 전
음..,잘했다고는 못하겠네요 분통터지는 심정은 이해한다만
그렇다고 9살피해자부모측 입장에 동의하는건 아닙니다

2년 전
위험에 빠진 애를 구했는데 왜 처벌하죠?
2년 전
기사는 만나이니까 5학년인가 ..? 그런데 그런짓을 애초에 가정교육을 못받았네
2년 전
애초에 그럼 애 교육 좀 잘하지 그랬어요...
9살 애가 11살 애한테 목 졸리고 맞고 있었다? 9살 애 죽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에요. 애들 악력 그렇게 약하지 않아요. 성인 목을 조르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9살이면 진짜 죽을 수 있었고 11살 애가 한 행동은 살인 미수거든요

2년 전
집유도 과하다 징계 줄 이유 전혀 없고 감방을 가야한다면 오히려 가해자와 그 부모겠죠 ㅋㅋㅋ
폭력은 허용될 수 없지만 전 이런 경우의 폭력은 지지합니다 여차하면 내 자식 죽는데요? 죽고 나서 때려봤자 소용없어요.

2년 전
David Bowie  몬스타엑스사나설리제니
영상은 못봤지만 글로 보면 저 상황은 까딱하면 내 자식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성인이니까 저 상황에서 이성 찾고 적절한 대응을 했어야 했다ㅋㅋㅋㅋㅋㅋ 그런 말 하시는 분들은 진짜 그 상황이 본인에게 닥쳤을 때 얼마나 적절한 대응을 하실지 궁금할 뿐
2년 전
내 아들이라고 생각하니까 피꺼솟.. 어오 상상만 해도 눈 돌아가기 직전이네요
2년 전
저분 성인군자신데요.전 머리 때리는걸로 나누질 않을꺼 같은데요.아무리 어린아이라 하지만 내 자식 때리고 있는데 눈 안돌 부모가 어디있나요??
2년 전
저상황에서 안빡돌고 이성유지할 부모가 어딧어요,,,
2년 전
폭력은 절대 정당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폭력 가해자에겐 폭력으로 되갚아줘야함 무죄땅땅
그리고 세살버릇이 여든간다고 11살짜리가 벌써 자기보다 어린 애 목조르고 할 정도면 커서도 어떤 어른으로 자랄지 훤히 보임…차라리 이 기회에 트라우마라도 생겨서 남 괴롭힐 생각 못했음 좋겠네요

2년 전
222 다받아요
2년 전
Woodz(우즈)  ONLY LOVERS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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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이에 끼면 걸리적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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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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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11살이 9살을 그냥 때리는 정도였으면 아버지의 폭행이 정당화 되지 않았을 텐데...
목 조르는 건 명백히 살인미수 아닌가요?
어려서 뭘 모른다... 는 요즘 시대에 통용되지 않는 말 같아요
어린애들이 더 영악한데ㅠㅠ
아버지 징역 사는 동안 11살 부모랑 11살 애가 9살 애한턴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징역을 보냅니까...
그 9살 애도 보호해주시나요?

2년 전
성범죄자나 엄중히 처벌할 것이지 정말 판례들 보면 머리 아파요 법이 부족하면 입법을 제대로 하든가 구형이 선고가 부족하면 판결을 제대로 내리든가 근데 그 둘 다 제대로 못 하는 것 같네요
2년 전
IU 이지은  내가너무나짙은밤이기때문인걸
가해자 커서도 똑같이살듯
2년 전
합법인데용
2년 전
판결은 이해가 가지만 솔직한 속마음으로는 아버님을 응원하게 되네요
2년 전
자몽윤기  💜보라해 💜
과했지만 맞을만 함
2년 전
대응이 잘못됐죠.. 4차례나 때리다뇨 그것도 머리를
2년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아미로 만든 아미밤 비석이라니
저같아도 눈돌아가서 똑같이 할것같아요.. 그래서 말 안얹을래요
2년 전
나도 못 참음 법이고 뭐고 내 가족이 죽을 뻔 했는데 어떻게 봐줌 저 상황에 처했을 때 실제로 참을 수 있는 인간은 몇이나 될까ㅋㅋㅋ성인군자 부처만 가능하다고 봄
2년 전
폭력 가해자한테는 애고 뭐고 없음 ㅇㅇ 개사이다
2년 전
아니 이걸 참고 타이른다고 ? 뭐 얼마나 대단한 성인군자길래,,, 내자식이 당하면 당연 눈돌아가지
2년 전
방탄넘모귀엽  방탄귀여워서떴다💜
너무나 정당한 대응인데요 속 시원하네요
2년 전
그러게요 부모가 당했어야하는데 ㅋㅋ 자식을 잘 키우셨어야죠..^^
2년 전
마음은 이해가나 초딩까지는 본인애한테 한 행동을 똑같이 한 거까지는 괜찮은데 머리를 강하게 때리고 밀친게 …차라리 목덜미를 똑같이 누루시고 협박을 하시지.. 15세이상부터는 나쁜행동 다 알 나이라 생각해서 혼내 줘도 된다고 생각하구요..
2년 전
나라도 반 죽일 듯
2년 전
더 맞아야지 반죽음 당할 만큼 맞아야지 그래야 트라우마라도 생겨서 두번 다시 남 때릴 생각 못하죠 내 아들이 당하는거 보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머리 4대 때리는걸로 안끝나요 애기 아버님 잘 참으셨네요
2년 전
여기서 아이고 그래도 성인인데 애한테~~ 하시는 분들은 본인 자식이 저꼴 당할때 잘참고 말로 타이르세요 그냥 주먹질도 아니고 위에서 누르면서 목 조르고 있었다는데ㅋㅋㅋ
2년 전
제가 9살아이 입장이라면 나를 강력하게 보호해준 아버지가 너무 고마울거같네요 아버지가 나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도 알게될거같고요 오히려 평화적으로 해결하려고 말로 타이른다면 좌절감이 클것 같아요 11살얘 반신불수 만든것도 아니고 전치 몇주 나온것고 아니고 저정도는 아버지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
누 구 인 가  누가기침소리룱컼콜록
키우는 동물 괴롭혀도 눈돌아갈것같은데 애기면 오죽하겠어요ㅋㅋㅋㅋㅋ
여기서 이성적으로는 어른이 애 때리는게 잘못된거라는거 모르는사람 아무도 없을텐데 현자마냥 말하는 분들 몇 있네유~

2년 전
정당방위지 이건
2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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