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으로 스타덤에 오른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송지아(프리지아, 24)가 남다른 교복 패션으로 성(性) 상품화 논란에 휩싸였다. 송지아의 성상품화 논란은 지난 13일 JTBC '아는 형님' 녹화를 위해 경기도 고양시 일산 JTBC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 포착되면서 불거졌다. 이날 출근길 사진에서 송지아는 여느 출연자들과 다름없는 교복 차림이었으나 와이셔츠를 크롭 스타일로 줄이고 교복 치마 역시 몸에 딱 붙은 타이트하고 짧은 기장으로 리폼해 입었다. 덕분에 교복을 입었음에도 불구, 송지아 특유의 섹시한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http://naver.me/xwDurI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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