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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30)ll조회 20309l 5
이 글은 2년 전 (2022/1/16)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얼마나 아팠을까요......ㅠㅠ
2년 전
Scentogragher  뚱끼
보기 무서운데 댓글이 하나도 없네..
2년 전
뿔이 휘어자라서 얼굴을 파고들었고 그걸 잘라내서 파고든 뿔을 제거하는 움짤인데 피는 안 나오구 짤 끝에 상처부위를 클로즈업 해요 엄청나게 징그럽진 않아여
2년 전
저 뿔은 또 자라서 파고드는 거 아닌가
2년 전
아이고 ㅠㅠ 그래도 가만히 있네요 ㅠㅠㅠ
2년 전
도와주는 걸 아나 봐요
2년 전
아팠겠다ㅜㅜ
2년 전
한화 데프트  우리정글머함미까
아이고.. 아프겠다...
2년 전
아이고 아팠겠다...
2년 전
어이구..내성발톱같은 경우인가..
2년 전
윤기야 너만의 개가 될게 왕왕  🅑🅤🅣🅣🅔🅡
많이 아팠겠다ㅠㅠㅠ
2년 전
저 뿔 인위적으로 제거 안해주면 양쪽 뿔이 머리를 뚫고 뇌를 파고들어 결국엔 죽는다 하더라구요ㅠㅠㅠ
2년 전
으하....
2년 전
아이고.......파고드는것도 아플것같고 뿔 자르는건 안아픈가요? 그냥 아옥 저 구멍도 아파보이고ㅠㅠ
2년 전
자르는김에 좀 훅 잘라주면 안되나요? 자라면 또 잘라야하고 또 아파야하잖아요ㅠㅠㅠ
2년 전
알못이지만 더 짧게자르면 아픈거아닐까요??!! 강아지발톱처럼...
2년 전
그럴까요? ㅠㅠ 뿔을 자르는 것도 뿔이 찌르는 것도 너무 아플 것 같아서요...ㅠㅠ
2년 전
로꼬츄  로꼬는기요미
야생에 사는 애들은 어케 잘라요??ㅠㅠㅠ
2년 전
ㅜㅜ많이 아팠겠다
2년 전
징버거  모시깽이
끄앙 ㅠㅠㅠ 멍구가 너무 커요ㅠㅠㅠㅠㅠㅠㅠ 아팠겠다
2년 전
아이고야 너무 아팠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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