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 포인트 중 ‘숙명의 라이벌전’을 설명하는 내용에 “김연아와 아사다마오는 서로에게 어떤 의미였을까”라며 “서로에게 서로가 없었다면 두 선수 모두 지금보다 빛날 수 있었을까”라고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일본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아사다마오를 라이벌로 언급한 부분이 비판을 받고 있다. 김연아와 아사다마오를 경쟁자, 동반자, 인연이자 악연, 라이벌 등으로 칭하며 극중 주인공인 나희도(김태리 분)와 고유림(보나 분)의 관계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관전 포인트 내용에 따르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고유림과 그의 앞에 나타난 나희도는 서로 라이벌이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 관계다. http://naver.me/GhPkYOXT +작가 전작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로 표절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음
추천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