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돌의 캐리어에서 나온 물건...jpg (충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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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다]

굉장히 조심스럽게 초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율무웅]

근데 볼 때마다 성향 다른것 같음ㅋㅋ

[존윅강아지]

그래도 사진도 찍고 노는게 쉬는거죠ㅎㅎㅎ

[아녀야엉여야쟈]

오ㅏ,,, 호텔 가격이,,,ㄷㄷ 진짜 대단하시네여

[내동생지은이]

오잉 이거 설정이죠?
두분 모녀관계 아닌거죠?

[현둥톰]

프로그램에서 맺어준..?그런느낌가타요

[내동생지은이]

아하..

감사합니다 ㅎㅎ

[엄석대]

우와… 근데 두분다 좋은분이신듯 !!

[이창섭BTOB]

⸝⸝ʚ̴̶̷̆ ̯ʚ̴̶̷̆⸝⸝ 삼백에 하루라면 3시간만 자고 나머지는 뽕뽑으려 신나게 놀겟어요

[인기]

두분 넘 귀여우셔용... 🥺

[저아세요?]

무조건 쉬어요

[임고영]

사랑스러운 분들 ㅠㅠ…

[김삡뺩]

극과 극인데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두 분 다 너무 좋은 분들 같구

[백장미]

👍

[슈밴데식]

삼백이라면 체크인시간부터체크아웃까지 불태우고 쉬는건 집에서할래요ㅎㅎ

[백호는어흥]

11 ㅜㅜㅜ 뽕은 쉬는 게 뽕 뽑는 겁니당ㅜㅜㅋㅋㅋ

[i.CA]

일단 저 사이에 끼고 싶어요

[아델라이데]

뽕뽑자

[알랍유]

뽕뽑고가고싶은마음과 쉬고싶은 몸이 같이 있어요...

[하음]

둘 다 좋은 사람들 같아요 특히 주은씨는 엄마역할 최선을 다하는 것 같아 제 마음이 다 따뜻해요

[언젠가 붙잡았어야 해]

성향은 두분 서로 다른데 그래도 서로 위하는 마음이 보기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쪙구기]

오히려 성향이 저렇게 달라서 더 잘 맞고 보기에도 좋는거 같은데요? ㅋㅋㅋ 제가 혜림 입장이었어도 엄마가 나를 위해 1박에 300짜리 호텔 잡아주면 푹 쉬고 싶은 스타일이었다고 해도 뽕 뽑고 싶고 파티같이 놀아본 적 없는 엄마를 위해서라도 더 방방 거릴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