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램스킨
샤넬은 램이지, 램성애자 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인기 있으며 스크래치에 취약해 모시고 다녀야 한다는 동물가죽
태어나 한살이 안 된 아기 양의 가죽을 벗겨 만듦
2. 카프스킨
내구성이 비교적 강한 동물가죽
퀼팅 카프스킨은 클래식한 감성, 에이지드 카프스킨은 로큰롤 감성으로 인기 있음
태어난 지 6개월이 안 된 송아지의 가죽을 벗겨 만듦
3. 고트스킨
가볍고 부드럽고 튼튼한 동물가죽
염소가 태어나 한살이 넘으면 그 가죽을 벗겨 만듦
4. 캐비어
앞서 말한 생후 6개월 아기 소 가죽(카프스킨)을 갈아서 엠보가공한 가죽으로
비바람과 스크래치에 강해 지갑 소재로 인기
5. 디어스킨
원래 사슴 가죽이었으나 사슴 가죽이 너무 무거워서
최근엔 송아지 가죽을 사슴 가죽의 질감처럼 가공해 이름만 디어스킨으로 출시 중
그밖에 페이턴트, 빈티지, 메탈릭 등 동물가죽과 상관 없어보이는 명칭도 가공법의 이름이 붙여진 송아지, 어린양 가죽 제품임
읽으면서 뭔가 이상한 걸 느꼈다면
동물가죽 소비와 전시 지양에 동참해보자!
명품백이 비싼 거라고 인기리에 애지중지 귀하게 모셔지고 있는게 맞을까
우리처럼 배고픔과 아픔을 느끼고 엄마의 보살핌과 배부름에 행복을 느끼는 생명들이 더 애지중지 귀하게 여겨지는게 맞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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