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좋은 발라드들 꼭 한번 추천하고 싶었는데, 마침이렇게 날 빡!치게 하는 올림픽이 있어서 제목을 부랴부랴 수정했네요
혹시 발라드 좋아하는 회원님들은 한번 들어보는 거 추천함당!!
나도 멜론,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접한 곡들이 많아서모르는 곡이 많을 수도 있어요!
성시경 – 태양계
10년이 지났고 심지어 앨범 타이틀도 아닌데, 진짜 꾸준히 계속 듣고 싶은 곡.
성시경의 목소리도 있지만 일단 이 곡 분위기가 진짜 미쳤음
매년 겨울-봄 사이에 찾아 듣는 곡 (이유는 따로 없음)
규현(KYUHYUN), 온유 (ONEW), 태일(TAEIL) - Ordinary Day
이번‘2021 Winter SMTOWN: SMCU EXPRESS’ 앨범 수록 곡으로 있는 곡
처음에는‘빛’, ‘Snow Dream 2021’을 들으러 갔다가앨범 전체 재생했다가 듣게 된 곡.
Sm 은근 발라드 맛집임.
문사운드 - BeMy World (With 김은지 Of 406호 프로젝트)
우연히 유튜브뮤직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접한 노래
406호프로젝트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문사운드도 입력
멜론댓글 창 들어가보니까 아이돌이 라이브방송에서 한 번 불렀다고 함.. 진짜 좋음 ㅠㅠㅠㅠㅠ
오연 – 영화처럼
멜론 메인 창에 있어서 우연히 들어 본 곡인데, 후렴이 너무 좋아서 5번 연속으로 재생했던 곡.
처음에는 그냥 발라드구나~ 했는데 코러스 부분이 진짜 좋아서 계속 생각나..
왜인지는모르겠는데 ‘가장 슬프게 끝이 나버렸어’ 이 부분이 계속 생각남
015B - 325km(Feat. 필)
2년전인가 3년전에 멜론 최신 메인 창에서 떠서 어? 015B?하고 들었던 곡
‘잠시 길을 잃었어’ 이 노래를 진짜 좋아했었는데, 이 곡은 리드미컬한 부분은 좀 있었다면 이건 완전 R&B 발라드
일단 음색 제 취향저격입니다만…
권진아 – 위로
‘멜로가 체질’ OST 인 곡.
이 곡을 진짜 얼마나 무한 반복했는지 나중에는 작사, 작곡한 분의 앨범까지 찾아 듣고 있는 나를 발견
피아노+ 목소리 조합 돌았음.
어반자카파 –River
이 앨범도 나온 지 10년 됐으려나
이 앨범을 무한 반복하던 게 정말 내가 힘들었을텐데, [02] 앨범과 [01]앨범은 나에겐 평생 명반일 듯
김나영 – 이별후회
‘그 해 우리는’ 이 드라마 때문에 좋아진 곡
웅이 연수 눈물 뚝뚝 흘릴 때 나도 뚝뚝 눈물 흘리면서 들었던 곡
진짜 이 드라마가 벌써 종영했다니 흑흑
류음배 – 기대안해요
내가 우연히 알게 된 아티스트인데, 음색이며 곡이며 진짜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
아직 엄청 유명하진 않지만 언젠간 꼭 빛을 볼 거라고 확신하는 아티스트 중 하나임.
‘문득 좀 끈적였던 찰나의 기억이 붙어도 이젠 절대 기대 안 해요’ 이 부분 가사 재질 돌았음
장필순, 백지영- 그 다음날 (We’ll Find The Day)
이번 연말에 엄마랑 백지영 콘서트 갔다가 알게 된 곡
엄마도 이 곡이 너무 좋았는지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내내 들었음
최유리 – 바람
‘갯마을 차차차’ OST인 곡
최유리 원래부터 엄청 좋아했는데 진짜 이 노래는 권진아-위로 다음으로 진짜 내 취향을 아주 저격해버린 노래
드라마도 아주 재밌게 봤어서 더 좋았던 곡
소정 - 함께했는데 이별은 나 혼자인 거야
유튜버 커버 영상을 보고 듣게 된 곡.
싱어게인에서 소정 제일 좋아했는데 이런 전통 발라드를 내가 찾아 듣다니..
노래 진짜 잘한다 또 노래 내줘~~~
윤현상 - 잊는다는게
K팝스타에서 자작곡 불렀을 때 내 취저라서 진짜 빨리 음원나와라 기도했던 ‘이별 참 못할 짓이더라’와 비슷한 느낌
사실 윤현상 발라드는 거의 다 내 취향인데 노래도 잘하고.. 더 잘됐으면 좋겠는데..
다린- 가을
‘싱어게인’으로 알게 된 가수.
그때는 다른 아티스트의 곡을 불러서 걍 그렇구나 했는데 우연히 다린 음원을 듣고 아 이런 음악 하는 구나 알게 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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