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맨 영화 시리즈 가이드-
평가도 안좋고 안봐도 되는 작품 다 빼고
본편 라인이랑 평 좋은 것만 추림
참고로 디즈니+에서 다 볼 수 있다
*엑스맨3의 제목은 엑스맨 최후의 전쟁
이미지 수정하기 힘듦..

오리지널 3부작 : 엑스맨의 첫 영화 시리즈
오래된 작품에다 3편은 평가도 안좋지만
엑스맨 시리즈에 관심있다면
꼭 보는것을 추천하는 시리즈
울버린의 캐릭터성부터 시작해
계속해서 등장할 시리즈 주요빌런들이나
엑스맨 멤버들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교과서같은 시리즈이다
특히 사이클롭스와 울버린 듀오의 케미는
이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다
또한 엑스맨 최고명작 중 하나인 데오퓨를
100% 이해하려면 이 시리즈를 봐야함
그래도 속성으로 보겠다면 생략해도
전체적인 전개 이해에는 무리가 없다

프리퀄 3부작 : 2010년대에 재개된 시리즈
주인공이 울버린과 사이클롭스에서
찰스 자비에와 에릭 렌셔로 변경
퍼스트클래스가 흥행을 하면서
기존팬들은 물론 신규팬 유입까지 성공했다
대박을 친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는
아군 히어로들이 도륙나는 장면으로도 유명하다
3편인 아포칼립스는 평이 안좋기때문에
그냥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까지만 봐도 무방함

데드풀, 로건 : 본편 관계없이 볼수있는 외전
데드풀은 캐릭터의 개그성을 잘 살려
배우 개그부터 영화시리즈 개그까지 나온다
잔인한 장면을 여과없이 보여주는것도 인기요인
로건은 그동안 나온 휴잭맨 울버린의 완결편
본편 배경에서 많은 시간이 흐른 후
금방이라도 죽을듯한 울버린의 모습을 보여준다
데오퓨와 함께 엑스맨 시리즈 최고 명작으로 꼽힘

--여기부터 코믹스 글임--

-엑스맨의 코믹스 시리즈-
국내에 정식발매된 작품 중
시간 순서로 보기 좋은 입문작들을 모았다
1. 신은 사랑하고 인간은 살해한다
2. (어벤저스 디스어셈블드)-하우스 오브 M
-메시아 3부작-(어벤저스 vs 엑스맨)
3. (울버린과 사이클롭스)-하우스 오브 X
이렇게 세 파트로 분류할 수 있는데
시간순으로는 1-2-3이지만
2번이나 3번을 먼저 봐도 된다
괄호친 작품은 생략 가능한 책들
즉 신사인살부터 쭉 다 봐도 되고
하오엠이나 디스어셈블드부터 봐도 되는 것

코믹스를 볼 사람들도
영화를 먼저 보는 것을 추천
1. 접하기 쉬운 매체인 영화를 먼저 보면
코믹스에도 좀더 쉽게 흥미를 붙일 수 있음
2. 코믹스는 아는 캐릭터가 많을수록 보기쉬운데
엑스맨은 기본적으로 팀단위 활동이라
코믹스부터 보면 모르는 캐릭터가 대부분임

신은 사랑하고 인간은 살해한다 :
엑스맨 입문용으로 추천하는 작품
고전작이긴 하지만 뮤턴트가 받는
사회적 차별과 분위기를 잘 나타냈다
어린 아이들이 뮤턴트란 이유만으로
총에 맞아 살해당하고
그 시신을 매그니토가 수습하면서 시작

하우스 오브 M : 뮤턴트이자 어벤저스인
스칼렛 위치(완다)가 벌인 대규모 사건
자기 아이들을 잃은 충격에
폭주한 완다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버린다
어벤저스 디스어셈블드는
하우스 오브 M으로 바로 이어지는 전작
어벤저스가 주역인 별도의 작품이라
굳이 안봐도 되긴 하지만 같이보는것을 추천

메시아 컴플렉스, 메시아 워, 세컨드 커밍 :
흔히 메시아 삼부작이라고 부르는 시리즈
다 재밌는 부분이라 가장 많이 추천된다
하우스 오브 M에서 수십만명의 뮤턴트가
능력을 잃으면서 그대로 죽거나
뮤턴트 혐오자들의 타겟이 되었고
과학자, 마법사, 악당들에게까지
도움을 받지만 결국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태어난
뮤턴트 아기를 두고 여러 세력이 얽히는 내용
메시아 워는 데드풀도 비중있게 등장해
팬이라면 재밌게 볼수 있다

어벤저스 vs 엑스맨 : 한 때 진 그레이를
그릇으로 삼았던 피닉스 포스가
또 다시 지구로 찾아온다
뮤턴트가 200명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
피닉스 포스가 뮤턴트들을 다시 일으킬거라며
환영하는 엑스맨과 달리
어벤저스는 피닉스 포스를 위협으로 보고
두 세력이 대립하게 된다
세컨드 커밍을 완결내는 작품이지만
여러명의 작가들이 번갈아가며 쓰는
컨셉때문인지 삼부작에 비해 평가가 미묘
엑스맨 멤버들이 피닉스의 힘을 나눠갖고
피닉스 코스튬을 입은 모습만큼은 멋있다

하우스 오브 X : 엑스맨 시리즈
최신 스토리의 기본 베이스
프로페서 X는 인간들의 침입이 차단된
새로운 뮤턴트 국가를 만들고
아포칼립스를 포함해
빌런이었던 뮤턴트들까지 합류한다
울버린과 사이클롭스는
프로페서의 아들 리전에 의해 사라졌던
엑스맨이 두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오는 내용
분위기가 어둡고 내용이 어려워서
엑스맨에 대해 좀 알고 보는것이 좋다

-그 외 입문 이후 보기 좋은 책-
엑스맨 다크 피닉스 사가,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제목 그대로 각 영화의 원작이 되는 작품들
엑스맨 시리즈의 대표고전작들이다
데오퓨는 영화와 좀 다른편이라
비슷한 분위기를 기대하고 보면
좀 실망할 수 있으니 주의

데들리 제네시스, 시아제국의 흥망 :
이 둘은 바로 내용이 이어지는 작품들
프로페서 X가 숨겨온 치부가 드러난다는 내용으로
그의 오랜 팬들은 이 작품을 싫어하기도 한다
가장 강력한 뮤턴트 중 하나인 불칸이 등장하며
사이클롭스와 프로페서의 사이가 틀어진 원인
데들리 제네시스는 제목이 비슷한
뮤턴트 제네시스가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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