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7번째 아동의 소리를 되찾아줬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지)는 박명수 후원으로 유지혁(19)군이 인공달팽기관 수술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202181752003&sec_id=540101&pt=nv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