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대전KGC인삼공사프로배구단 이소영이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연고지 내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창수)에 전달하며 따뜻함 마음을 전달했다.
이소영은 1억원 상당의 스포츠·기능성 양말을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였고, 이는 대전동구사회복지협의회(대동종합사회복지관), 대전중구사회복지협의회(중촌사회복지관), 대전서구사회복지협의회(새싹지역아동센터), 대전유성구사회복지협의회(유성구노인복지관), 대전대덕구사회복지협의회(평강의집)를 통해 대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추운 겨울, 따뜻함으로 지역을 채우고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119/0002579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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