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분 없이 전장으로 투입된 러시아군,
일부 군부대가 우크라이나의 민간인 집단에 "교전 없는 항복"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음
아래는 우크라이나 주민이 따뜻한 빵을 주면서 가족에게 영상통화를 걸어줘 엄마 목소리를 듣고 오열하는 영상
포로 심문 결과 병사 대부분이 아무것도 모른 채 훈련이라고 듣고 따라온 예비군(우리나라같은 예비군이 아니라 reserved army)들이더라...
미친 독재자 명령때문에 어거지로 침략자, 살인자가 되는 참담함이 얼마나 사무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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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왜 활동 뜸한것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