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져온 게임은
서유기전 온라인입니다!
서유기전 온라인은 엔엔지랩이 제작하고 넷마블이 배급을 맡았던 횡스크롤 MMORPG 장르의 게임으로
2010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해 2013년 3월 서비스를 종료하기 전까지 약 3년 정도의 기간 동안 만날 수 있었던 게임이자
메이플스토리가 대표하는 횡스크롤 RPG 중 하나로써 은근히 많은 유저들이 즐겼었던 게임입니다
2005년 11월에 처음 등장한 뒤 2022년 3월인 지금도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는 장수 온라인 게임 중 하나, 귀혼을 제작했던 엔엔지랩이
다시 한번 귀혼과 같은 횡스크롤 RPG로 내놓은 게임인 서유기전 온라인은 '서유기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데에서 알 수 있듯
삼장법사 일행이 서역으로 향하며 겪는 이야기를 다루는 서유기를 주제로 갖고 있는 게임이었어요
서유기전 온라인에서는 서유기하면 떠오르는 4인, 손오공과 저팔계, 사오정, 그리고 삼장법사를 만날 수 있어요
서유기의 주인공인 각 캐릭터가 그대로 등장하는 게 아니라 손오공이면 손오공의 후예, 삼장법사는 삼장법사의 제자들이라는 컨셉으로
횡스크롤 MMORPG들이 보통 귀여운 그래픽을 갖고 있는 것처럼 서유기전 온라인에서도 귀여운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손오공은 검과 봉, 저팔계는 창과 도끼, 사오정은 암기와 활, 삼장법사는 부채와 지팡이를 주 무기로 사용하기 때문에
각 캐릭터마다 사용하는 무기가 다르다는 점을 바탕으로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고 키워나갈지를 고민할 수 있었고
기본적으로 RPG 장르의 게임인 만큼 레벨업 과정에서 재미를 챙길 수 있는 게임이 바로 서유기전 온라인이었어요
여러모로 메이플스토리, 그리고 귀혼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기에 비슷한 횡스크롤 RPG를 즐겨본 적 있는 분들은
무리없이 서유기전 온라인의 조작법에 적응할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여러 부분에서 유저들의 편의성을 생각한 듯한 시스템을 갖고 있어
전작인 귀혼보다 훨씬 쾌적한 환경에서 즐겨나갈 수 있다는 게 서유기전 온라인의 큰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출시 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던 시절에는 메이플스토리처럼 만화책으로 등장하기도 했고
중국과 일본 두 나라로 빠르게 진출해 해외에서도 꽤 많은 사랑을 받아내기도 했지만, 이후 서비스 기간이 점점 쌓여나가는 과정에서
아쉬운 운영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결국 유저들의 이탈로 이어지며 서유기전 온라인은 2013년 3월 서비스를 종료하게 됩니다
하지만 근두운을 타고 날아다니며 전투를 펼칠 수 있다는 점을 통해 유저들에게 압도적인 편의성을 보여주기도 했던 게임이라는 점이나
아기자기한 맛을 느낄 수 있는 MMORPG였다는 점을 통해 서비스 종료 후에도 의외로 많은 분들이 추억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해요
물론 다시 등장할 확률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당시에 만날 수 있었던 온라인 횡스크롤 게임 중 하나로써
당시 온라인 게임이 등장하면 일단 해보고 봤던 분들에게 서유기전 온라인은 은근한 인지도를 갖고 있는 게임입니다
라테일, 귀혼 같은 횡스크롤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되어주었던 게임, 서유기전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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